서울화력발전소(당인리발전소)
공유하기 리스트
추천6
조회8867
소재지
마포구
개요
- 대상
- 서울화력발전소(당인리발전소)
- 인증번호
- 2013-151
- 주소
- 마포구 토정로 56
- 선정연도
- 2013년
- 건립용도
- 발전소
- 건립시기
- 1968년 ~ 2001년
- 이력사항
-
- 1929년 경성전기주식회사에서 1호기 건설 착수
- 1930년 1호기 준공 및 전력생산 개시
- 1936년 2호기 준공
- 1956년 3호기 준공
- 1957년 조선전업주식회사(朝鮮電業株式會社)가 운영권 인수
- 1961년 한국전력공사가 인수 및 운영
- 1969년 서울화력발전소로 명칭 변경
- 1969년 5호기 준공
- 1970년 1호기 및 2호기 철거
- 1971년 4호기 준공
- 1982년 3호기 철거
- 2001년 지역난방공사 건물 준공
- 2004년 4,5호기 수명 연장 공사
- 2013년 서울복합화력발전소(지하) 1·2호기 착공
- 2015년 4호기 폐지
- 2017년 5호기 폐지
- 2019년 11월 서울복합화력(지하발전소, 738MW) 준공
- 2020년 6월 지상부 공원 마포새빛문화숲 조성 완료
- 2021년 4월 서울발전본부 지상부 공원 마포새빛문화숲 시민개방
- 2023년 서울화력 4,5호기 문체부 주관 당인리문화창작공간 리모델링 착공
- 2024년 당인리문화창작공간 리모델링 진행
- 보존필요성
-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화력발전소 수도권 전력보급과 근대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발전소
- 국내 최초의 열병합 발전으로 수도권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담당해오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상징물로써 보존 가치가 있음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월드메르디앙아파트(14―308, 14―309)
- 버스번호: 7013B번
- 도보시간: 5분 ~ 10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상수역(6호선)
- 도보시간: 10분 ~ 15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서울화력발전소는 1929년 경성전기주식회사(京城電氣株式會社)가 1호기 건설에 착수하여 이듬해인 1930년 11월에 준공, 전력을 생산한 데서 시작한다. 서울화력발전소는 처음에 발전소가 위치한 곳의 이름을 따서 당인리발전소(唐人里發電所)로 명명되었으며, 몇 번의 소유주 변경과 발전기의 증설 및 폐기를 거쳐 오늘에 이른다. 서울화력발전소는 1956년 제3호기가 준공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수도권의 전력 공급을 담당하게 되어 1970년대에는 서울시 전력수요의 75%를 감당하기도 하였다.
과거 유연탄 발전소에서 시작하여 시대의 변화에 따라 중유, 저유황유, LNG로 연료를 전환하였으며, 1986년 열병합발전소로 개조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지역난방열 공급을 시작한 발전소이기도 하다. 또한, 종합폐수처리시설, 탈질설비 등 도심의 환경적 요구를 반영한 최신의 환경설비 도입에도 앞장서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함께한 근대화의 상징적인 발전소이다.
1970년대에 준공된 서울화력 4,5호기의 운영 수명이 다하자, 한국중부발전은 서울시민과 공존하는 새로운 도심형 발전소 모델을 제시하고자 신규 LNG 발전소를 2019년 지하에 건설하였고, 지상부는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과거 국가보안시설로서 관리되던 발전소 구역의 약 70%가 공원으로 조성되었고, 2021년 개방하였다. 지상부 공원은 시민공모를 통해 “마포새빛문화숲”으로 명칭이 정해졌다.
산업유산인 과거 서울화력 4,5호기 건물은 철거하지 않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당인리문화창작공간(가칭)으로 조성하여 2025년 완공 예정이다. 9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라는 발전소의 존재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해 온 서울발전본부는 에너지와 문화, 예술, 휴식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발전소로 또 다시 태어나게 될 예정이다.
이처럼 수도권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산업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온 서울화력발전소는 서울의 대표적 상징물로서 보존 가치가 높은 시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