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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화력발전소(당인리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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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8 조회687 작성일2022-11-30 19:19:32.0
설명(자막)

(1) 자기소개를 간략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발전본부 시설관리부에 근무하고 있는 한철수 차장입니다.


(2) 서울화력발전소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서울발전본부는 1930년대에 대한민국 최초 발전소 화력발전소인 당인리발전소로 출발하여, 서울화력 5호까지 약 90년간 머물면서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튼튼한 지원자로서 전력 공급 임무를 충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미래 발전소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발전소에 걸맞게 전력 공급과 함께, 지하발전소 지상부분은 공원으로 개방하고. 2021년 4월 시민에 개방하여 한강 조망권 산책과 지역 주민의 쉼터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오른쪽편에 있는 게 1961년 1월 1일 날 처음에 지을 때는 서울화력 당인리 사옥이라고 했었는데요. 지금은 이제 서울화력 4, 5호기 발전소, 서울화력 발전소죠.


(3) 지상부분에 개방된 발전소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지금은 이미 발전은 하지 않고요.? 문체부가 ‘문학창작발전소’를 받기 위해서 이관 중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부체납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서울발전본부를 설명해드리면요. 1961년도 1월 달에 준공한 서울복합 4호기와 5호기가 지금 있고요. 이 부분은 운영은 하지 않고, 지금 새로운 ‘문학창작발전소’로 리모델링해서 문체부에서 개방할 예정이고요. 기존의 지금 서울복합 1, 2호기는 예전의 서울화력 1, 2, 3호기에 있던 그 자리에다가, 그것을 지하화시키고. 지상은 공원을 만들고, 지하는 지금 현재 발전하고 있는 800MW를 발전하고 있는 현 발전소로 다시 재탄생시킨 겁니다.


(4) 발전소를 지하화 한 이유는?


주민들한테 발전시설을 되돌려 준다는 개념으로. 기존에 있었던 발전소는 지하로 내려서 발전을 계속 운영을 하고, 지상 부분은 공원을 만들어서 시민들한테 개방을 하면서 발전소의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를 하는 것이죠. 지금 서울 발전본부 같은 경우는 발전소는 밑에 넣어서 표면으로 보이지 않고 시민들한테 어떤 공원이나 이득을 창출하게 만들어줘서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새로운 발전소에 대한 구상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5) 서울화력발전소가 ‘당인리발전소’로 불린 이유는?


과거 1930년 경기도 고양군 용광면 당인리에 발전소가 완공된 이후, 90년간 한 장소에서 발전소가 운영되고 계속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행정구역상 그 때는 서울시 마포구 당인동으로 바뀌었고, 현재는 운영회사도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당시 당인리 발전소는 경성전기 소속이었고, 1949년 조선전업으로 이관되었으며, 1961년 전력 3사가 통합되면서 이제 한국전력주식회사의 소속이 되었습니다. 2001년 잘 알다시피 전력산업 구조 개편에 따라서 한국전력이 발전소 사업 분야가 분리되었고, 서울화력발전소는 한국중부발전소가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소속은 한국중부발전 소속에 있습니다.


(6) 서울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어떻게 공급되는지?


저희 발전소 전력 공급은 LNG 천연가스를 합정기지로부터 공급을 받아서요. 그것에 대해서 전기를 생산해서, 국가중요시설이나 서울시민 370만 가구의 절반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난방열도 생산하고 있어서 그 부분도 같이 공급하고 있습니다.


(7) 서울화력발전소를 견학하는 방법은?


저희 발전소를 견학하고 싶으면요. 물론 저희들이 발전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발전소이기 때문에, 견학을 신청하고 오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지금 중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거기에서 홈페이지에서 홍보관에 견학 신청을 하시면. 저희들이 그걸 보고 신청을 해서 안내를 해줍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견학 신청을 해서 안내받아서 견학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8) 서울미래유산으로 서울화력발전소는 어떻게 기억되기를 원하십니까?


서울미래유산인 서울화력은 서울 발전과 시민 요구에 크게 부응하며 , 항상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소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시도한 적이 없는 석탄에서 중유로 그 다음 중유에서 저유황으로 또다시 LNG에서 연료 전환이라는 도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질소산화물 저감, 폐수처리 설비 등 각종 환경 설비 도입에도 항상 앞장을 섰었습니다.

?최근에 세계 최신 도심 대규모 지하발전소 건설과 지상부 공원 조성 그 다음에 개방, 시민개방형 발전소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위에 만들어져서, 도시와 공존하는 님비(N.I.M.B) 시설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기한 것이 사실입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라는 목표 하나로 계속해서 혁신하고, 미래 100년 에너지 역사에도 길이 남길 서울발전본부가 될 수 있도록 발전소를 잘 운영해 나가면서. 서울시민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발전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요
구분
공공시설 , 도시기반시설
지역
마포구
분야
산업노동
시기
202211
출처
2022 서울미래유산 아카이브 자료조사 및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