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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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노원구
개요
- 대상
- 백사마을
- 인증번호
- 2013-109
- 주소
- 노원구 화랑로 606 일대
- 선정연도
- 2013년
- 이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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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경 청계고가도로 연장 과정 등에서 강제 이주한 철거민들에 의해 대규모 판잣집 형성
- 1971년 개발제한구역 지정
- 2008년 01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 2009년 05월 지구단위계획 및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전면개발방식)
- 2011년 09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및 주민설명회 개최
- 2012년 06월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발대식 개최
- 2012년 07월 마을 벽화그리기 실시
- 2012년 12월부터 백사마을 정비사업 모델 개발 계획 수립 중
- 2021년 03월 백사마을 재개발 예정지에 대한 사업 시행계획 인가
- 2022년 관리처분 계획인가 후 착공
- 2022년 기존 백사마을 주민 임대아파트로 이주 진행
- 2024년 재개발 계획 중
- 보존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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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청계고가도로 건설 등을 위해 무허가주택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강제 이주한 철거민들에 의해 형성된 대규모 판자집이 밀집되어 있는 마을
- 서울의 도시 개발에 따른 이주 주민의 삶의 이면을 볼 수 있는 장소로 보존 가치가 있음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중계본동종점(11―487)
- 버스번호: 1141번, 1142번 외 다수
- 도보시간: 2분 ~ 3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하계역(7호선)
- 도보시간: 20분 ~ 30분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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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당시 강제이주당한 철거민들에게는 4가구당 100평방미터 남짓한 천막이 나누어졌다. 즉 한 가구에 주어진 땅은 7.5평방미터였다. 이에 과거 서울의 도시개발에 따른 '이주 주민 삶의 이면'을 엿볼 수 있는 곳 이라고 할 수 있다. 부정형의 과소필지가 대부분이었으며 마을 내부 도로는 좁은 골목길로 구성되어 있어 접근 불가 필지가 많았다.
1971년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였으나 2000년대 들어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2008년 1월에는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었고 2009년 5월, 전면개발방식의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1960~1970년대 모습을 간직한 골목, 계단, 마당 등의 원형을 살리는 방식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써 서민들의 주거지 생활사는 그대로 보존되는 것이다. 주거지 보존 방식의 재개발 정비사업 첫 사례라고 할 수 있다.
2012년에는 6월에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발대식을 하고 2012년에는 마을 벽화그리기를 실시하였다. 그리하여 자원봉사자들이 백사마을을 역사를 보여주는 벽화를 그리는 마을 재생사업을 시작한 결과, 방문객들이 찾아와 백사마을의 벽화를 보며 마을의 역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이후 2012년 12월 백사마을 정비사업 모델 개발 계획이 수립되었고, 2021년 3월 서울시 노원구는 백사마을 재개발 예정지에 대한 사업 시행계획을 인가하였다. 2022년에는 관리처분 계획 인가 후 착공하여 2024년 재개발 계획 중인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