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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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용산구
개요
- 대상
- 원대구탕
- 인증번호
- 2019-009
- 주소
- 용산구 한강대로62가길 8
- 선정연도
- 2019년
- 건립용도
- null
- 건립시기
- null
- 이력사항
-
- 1975년 1대 손양원대표가 개점
- 1986년 첫 공중파 방송 출연
- 1994년부터 2세 손석호대표 운영체제로 전환
- 2003년 시흥 직영점 개점
- 2004년 06월 대구가공, 아가미김치공장 준설
- 2012년 08월 13일 ‘생생정보통 500회’에 출연
- 2013년 08월 12일 ‘생방송투데이 1025회’에 출연
- 2016년 03월 04일 ‘2TV생생정보 40회’에 출연
- 2016년 11월 18일 ‘맛있는녀석들 91회’에 출연
- 2017년 02월 08일 ‘수요미식회 104회’에 출연
- 2018년 12월 13일 ‘생방송아침이좋다 651회’에 출연
- 2019년 09월 13일 ‘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 16회’에 출연
- 보존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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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개업하여 2대째 가업을 이어 운영중인 대구탕 가게로 삼각지 대구탕 골목에서 가장 오래된 대구탕 가게임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도보시간: -분 ~ -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도보시간: -분 ~ -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대구탕 골목은 서울 삼각지에서 국방부 등에 근무하는 군인들 중 한번쯤 들르지 않은 이가 없을 정도이고, 다른 곳으로 전출해 간 장교나 사병들 사이에서 맛을 잊지 못해 한 번씩 들른다고 할 정도로 민간인들보다 군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골목이다. 이 중 ‘원대구탕’은 대구탕 골목에서도 가장 먼저 대구탕을 요리한 ‘원조’ 대구탕집이다. 대구, 미나리, 콩나물, 내장 등에 매콤한 양념을 더해 다소 진한 맛으로 요리된 대구탕을 넓적한 냄비에 담아서 식탁에서 직접 끊여주는 맛은 손님들이 원대구탕집을 찾는 이유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지리로도 요리해 주고, 대구 아가미젓갈 등 특색 있는 반찬들과 함께 대구탕에 밥을 볶아먹거나 말아 먹는 것도 별미다.
원대구탕의 1대 주인인 손양원 씨는 1979년 처음 대구탕을 시작하였다. 처음부터 대구탕을 하지는 않았다. 경상북도 의성 출신이었던 그는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었고, 부인 김명희 씨가 현재의 원대구탕 자리 옆에서 보신탕집을 하고 있었는데, 장사가 잘 되지 않아 대구요리로 메뉴를 바꾸면서 지금의 원대구탕이 시작되었다. 싼 가격에 푸짐한 양 그리고 맛 또한 뛰어나 육군본부의 군인들 사이에서 먼저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해졌다.
손양원 씨는 “예전에 군인 세 분이 가게에 들어오셔서 ‘대구탕을 잘 모르지만 한번 먹어봅시다.”라고 하더라고요. 드시더니 생각보다 맛있다며 그 다음에는 6명, 9명, 12명씩 늘어나더라구요 군복을 입고 들어오니까 더 많이 들어오는 것 같고 정신없게 느껴질 정도로 많이 찾아주셨어.”라고 당시의 인기에 대해서 기억하고 있었다. 식당 앞 은행 자리에 예전에는 전차 기지창이 있었는데 삼각지가 종점이어서 보광동이나 해방촌으로 걸어 올라가는 사람들이 ‘대구탕 골목’을 많이 지나다녔다고 한다.
현재는 아들인 손석호 씨가 원대구탕을 운영하고 딸인 손숙연 씨는 금천구 시흥동에서 같은 상호로 대구탕집을 운영하면서 2대에 걸쳐 가업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