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유산 만나보기

미래유산 찾아보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공유하기 리스트
추천5 조회5654 소재지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 입구
개요
대상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인증번호
2017-006
주소
종로구 대학로 104
선정연도
2017년
이력사항
  • 1975년 서울대학교 자리에 대한주택공사가 공원으로 조성
  • 1976년 마로니에공원 개장
  • 1985년 문화의 거리 지정 및 대학로 명칭 사용
  • 1985년에 매월 마지막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지정, 해제 후 2004년 재지정
  • 2013년 09월 재정비 완료 및 재개장
보존필요성
  •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법과대학 터로 대학문화와 길거리 공연의 핵심 지역
설명
혜화동 대학로와 이화동 사이에 있는 공원으로,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4번지이다.

마로니에공원은 서울대학교가 혜화동에 있을 때의 정원이었다. 마로니에 나무 세 그루가 있었던 것에서 유래하여 ‘마로니에공원’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마로니에 공원은 서울대학교라는 국립대학이 설립되면서 교육 환경 조성과 동시에 대학생들이 사회 부조리에 대한 개혁을 요구하는 장소로서 구심점이 되었다. 한편 대학 캠퍼스로서의 낭만과 추억이 담긴 장소이기도 하다.

마로니에공원은 1926년 경성제국대학 시절부터 캠퍼스 정원으로 사용되었다. 1975년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관악구로 이전하자, 문예진흥원이 서울대 본부 건물을 사용하게 되었다. 마로니에 공원에는 1979년 5월 전시공간인 아르코 미술관, 1981년 4월 아르코 예술극장 등이 설립되었다. 1984년 4월에는 마로니에공원을 조각 공원화하여 일반 시민에게 공개하는 등 공원은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이자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1985년 ‘을지로·대학로 도시설계’에 의해 마로니에 공원이 정비되고, 야외공연장 및 건축물의 시설 확충을 위해 2013년 재정비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마로니에공원은 서울시민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어린이 놀이터, 야외무대, 분수공원, 조각품, 매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야외무대는 거리공연과 아마추어 가수들의 공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공원 주변에 문예회관대극장, 바탕골소극장, 샘터파랑새극장, 학전, 코미디아트홀, 동숭아트센터 등이 자리하여 소극장의 메카임을 알 수 있다.

마로니에공원 앞 도로인 대학로는 1985년에 매월 마지막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었으나, 1989년 해지되었다. 2004년 5월 주변 대학로 및 공원 일대가 문화지구로 지정되면서 마로니에길 이면도로 1,100m가 차 없는 거리로 재지정 되었으며, 종로구는 2016년 마로니에공원 재개장 3주년을 기념하여 야외무대에서 ‘제100회 특집 마로니에 돗자리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현재 종로구청 공원녹지과에서 공원의 유지 및 관리를 맡고 있다.

마로니에공원은 역사적인 교육기관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면서, 정치적 사회적 혼란기에 지식인들이 결집했던 장소였다. 마로니에공원은 1980년 대 이후 문화예술공원으로 재 조성 되었다. 마로니에 공원은 시민들에게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탄생시키는 서울미래유산이다.
주변현황
대중교통
(버스)
  • 정류소명: 혜화역.마로니에공원(01
  • 220)
  • 버스번호: 100, 301, 710 외 다수
  • 도보시간: 1분 ~ 3분
대중교통
(지하철)
  • 혜화역(4호선)
  • 도보시간: 1분 ~ 3분
주차장
무
주차비용
-
주차대수
-
주차시간
-
위치
조사목록
조사목록 - 분류, 명칭, 저작권자, 출처, 상세보기, 참고자료로 구성
분류 명칭 저작권자 출처 상세보기 참고자료
연관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