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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마로니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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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조회 작성일2023.12.20 14:25:44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법과대학 터에 자리한 시민공원 마로니에 공원
마로니에 공원은 해방 이후 서울대학교가 혜화동에 있을 때 정원 이었다. 정원에 마로니에 나무 세 그루가 있었던 것에 유래하여 '마로니에 공원'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1926년 경성제국대학 시절부터 캠퍼스 정원으로 사용되다가 1975년 서울대학교가 관악구로 이전하자, 문예진흥원이 서울대 본부 건물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후 1979년 아르코 미술관, 1981년 아르코 예술극장 등이 설립되고, 1984년 마로니에 공원을 조각공원화하여 일반시민에게 공개하면서 문화공간으로 조성되었다.
1985년 '을지로, 대학로 도시설계'에 의해 마로니에 공원이 정비되고, 야외공연장 및 건축물의 시설 확충을 위해 2013년 재정비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도 마로니에 공원은 어린이 놀이터, 야외무대, 분수공원 등의 시설을 갖추며, 거리공연과 아마추어 가수들의 공연장으로 사용되며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마로니에 공원은 역사적인 교육기관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면서, 1980년대 이후 문화예술공원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이용되어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개요
구분
공원/광장 , 교육및연구시설
지역
종로구
분야
시민생활
시기
202310
출처
2023 서울미래유산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