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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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성북구
개요
- 대상
- 박경리 가옥
- 인증번호
- 2013-104
- 주소
- 성북구 보국문로29가길 11
- 선정연도
- 2013년
- 건립용도
- 주택
- 건립시기
- 1963년
- 이력사항
-
- 1963년 06월 준공
- 1965년부터 2002년까지 1980년까지 소설가 박경리가 거주
- 2014년 10월 서울정릉발도르프학교 이전
- 2024년 공실 중
- 보존필요성
-
- 한국 문학사에 있어 중요한 작품인 대하소설 ‘토지(土地)’를 쓴 소설가 박경리가 생전에 거주했던 곳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음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정릉산장아파트(08―161)
- 버스번호: 110번, 143번, 162번 외 다수
- 도보시간: 2분 ~ 5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미아삼거리역(4호선)
- 도보시간: 50분 ~ 60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박경리는 1969년부터 1994년까지 26년간 걸쳐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한다. 『토지』를 집필하기 시작한 1969년은 박경리가 정릉 가옥에 거주하고 있던 때이므로, 정릉의 박경리 가옥은 대하소설 『토지』의 산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0년 박경리는 사위 김지하의 구속으로 옥바라지를 하는 딸을 위해 원주로 이사를 한다. 2014년 3월 홍릉 임시터전에서 개교한 서울정릉발도르프학교가 2014년 10월 학교 건물 준공을 받고 박경리 가옥으로 이전하여 사용하다 2024년에 다른 곳으로 이사하여 공실(空室) 중이다. 현재 인근 지역은 재개발이 필요한 노후화된 건물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작가 박경리(朴景利, 1926-2008)는 경남 통영시에서 출생하여 1945년에 진주여고를 졸업했다. 1956년 『현대문학』에 단편 「계산」, 「흑흑백백」이 실리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1999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좌교수 등을 역임하다 2008년에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작품집에 1959년에 장편 「표류도」를 발표, 이 작품으로 제3회‘내성문학상’을 수상했다. 1962년 『김약국의 딸들』, 1963년 『노을진 들녘』, 『불신시대(不信時代)』, 1964년 『내 마음은 호수』, 1965년 『파시(波市)』, 1966년 수필집 『기다리는 불안』, 문학론 『Q씨에게』 등을 발간했다.
1973년부터 1994년까지 『토지』 전 16권을 발표했으며 2002년에는 전 21권으로 재출간했다. 1977년 『호수』, 수필집 『거리의 악사』, 1978년 『나비와 엉겅퀴』, 1979년 『영원의 반려』 등을 발간했다.
1957년 현대문학 신인상, 1965년 제2회 한국 여류문학상, 1972년 월탄문학상, 1992년 보관문화 훈장, 1994년 유네스코 서울협회 선정 올해의 인물, 1996년 칠레정부 선정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기념메달, 1996년 제6회 호암상, 1997년 제3회 용재석좌교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