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맛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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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종로구
개요
- 대상
- 피맛골
- 인증번호
- 2013-266
- 주소
- 종로구 돈화문로5길 32 일대
- 선정연도
- 2013년
- 건립시기
- 미상
- 이력사항
-
- 1965년 중학천 복개 이후 여러 빈대떡집이 등장
- 1970년대 학사주점으로 대표되는 해장국, 여관, 다방 등이 등장
- 1970년대 초 도심재개발지역으로 지정
- 1974년 지하철 1호선 공사로 인해 남 피맛골은 사라지고 북 피맛골만 남게 됨
- 2003년 도심재개발로 인해 20여개 점포들이 폐업함
- 2010년 피맛골 가로환경개선사업 실시(종로3가~종묘, 피카디리측과 단성사측, 470m)
- 2010년 공평구역을 대상으로 소단위 맞춤형 정비수법 적용
- 2012년 종로3가와 종묘 구간 정비사업 완료
- 보존필요성
-
- 조선시대부터 선술집·국밥집·색주가 등 술집과 음식점이 모여 있는 골목
-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골목으로 보존 가치가 있음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종로2가 (01―193, 01―186)
- 버스번호: 101번, 143번, 201번 외 다수
- 도보시간: 2분 ~ 3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종각역 (1호선)
- 도보시간: 4분 ~ 5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피맛골은 서민들이 이용하던 길이다 보니 주위에 선술집이나 국밥집, 색주가 등이 들어서 번성하게 되었다. 1974년 지하철 1호선 공사 때 남피맛골은 사라지고, 지금은 종로1가 교보문고 뒤쪽에서 종로3가 사이에 일부가 남아 피맛골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곳은 두 사람이 어깨를 맞대고 걸으면 간신히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좁은 골목길로, 길 양쪽에 해장국, 생선구이, 빈대떡 등을 파는 식당과 술집 등이 밀집해 있는 종로의 명소이다.
피맛골은 1980년대 도심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어 골목의 일부가 재개발되었으며, 2003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에서 재개발을 허가함에 따라 청진동 166번지 일대가 사라졌다. 2009년 청진동 재개발로 오랜 역사를 지닌 피맛골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에 개발이 진행된 곳을 제외하고 종로2가에서 종로6가에 걸쳐 있는 피맛골을 수복재개발구역으로 지정하여 예전의 모습을 재현하기로 하고, 2012년 종로3가에서 종묘 사이 구간에 대한 피맛골 정비사업을 완료하였다. 재개발이 진행된 곳에 있던 피맛골의 맛집인 ‘청진옥’, ‘서린낙지’, ‘한일관’ 등은 현대식 고층빌딩 한편으로 옮겨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피맛골은 조선시대부터 선술집, 음식점 등이 밀집한 곳으로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서려 있는 역사적 현장이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전통의 거리로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이 필요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