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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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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조회634 작성일2022.04.01 13:19:58
유명한 서울 토박이 음식, 설렁탕. 사진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체 출처: 완도군
설렁탕은 쇠머리,쇠족,쇠고기,뼈,내장 등을 물과 함께 모두 함께 넣고 장시간 푹 고은 국입니다. 식사로 밥과 함께 내놓는데, 오늘날 서울을 대표하는 가장 서민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 사진출처: 우리말1000가지
설렁탕이란 말이 생기게 된 유래에는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설은 몽고인들의 음식인 슐루(맹물에 고기를 삶은 것)이 고려시대 우리나라에 들어와 설렁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설은 조선시대에 왕이 선농단에서 제사를 올린 후 소를 잡아 국을 끓여 주변의 사람들을 배불리 먹인 데서 유래했다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동아일보 19990421
서울의 대표 음식이자 명물음식인 설렁탕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서울에 설렁탕 음식점이 처음으로 생겨난 것은 1904년입니다. '이문설렁탕'은 문을 연지 10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경향신문 19970116
1904년 이후 설렁탕 음식점은 급속도로 서울 전역에 전파되어 대중화되었습니다. 사진출처: 동아일보 19871027
흔히들 설렁탕과 곰탕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둘의 큰 차이점은 설렁탕은 소의 뼈를 주제로 한 국물이고, 곰탕은 소의 고기를 주재료로 한 국물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설렁탕의 국물 색깔은 뽀얗고, 곰탕의 국물 색깔은 누렇습니다. 사진출처: 농촌진흥청 전통향토음식DB
설렁탕은 조선 말기 이후 서울 전역에 전파되어 현재까지 인기 있는 서울 음식으로 자리하고 있는 점에서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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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서울 토박이 음식, 설렁탕. 사진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체 출처: 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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