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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실폐업 미래유산

형제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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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조회2420 소재지 종로구
형제추어탕 전경
개요
대상
형제추어탕
인증번호
2013-289
주소
종로구 평창문화로 28-7
건립용도
주택 근린생활시설
건립시기
1926년
이력사항
  • 주택 근린생활시설
  • 철근콘크리트조 세멘블럭조
  • 김리나
  • 한식당
  • 1926년
  • 1926년 종로구 숭인동에서 창업주 김기선씨가 개업
  • 1963년 일시 폐업
  • 1988년 성북구 하월곡동에 김기선씨의 아들 김윤희씨가 재개업
  • 2005년 종로구 평창동으로 가게를 이전, 김윤희씨의 대를 이어 며느리 김리나씨가 운영함
  • 2017년 8월 선정취소(폐업)
  • 지하1층(26.61㎡)
  • 지상1층(119.83㎡)
  • 지상2층(132.3㎡)
  • 293.42㎡
  • 지하1층/지상2층
  • 사유(기타)
  • 김리나
  • 주택 근린생활시설
  • 1926년
설명
형제추어탕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28-7에 위치했던 한식당으로, 1926년 개업해 3대에 걸쳐 운영된 대중음식점이었다. 창업주가 형제들과 함께 종로구 숭인동에서 ‘형제주점’으로 시작한 이곳은, 이후 ‘형제추어탕’으로 자리 잡으며 오랜 세월 동안 서울의 대표 추어탕집으로 사랑받았다.

형제추어탕은 용금옥, 곰보추탕과 함께 서울의 3대 추어탕집으로 꼽혔으며, 갈지 않은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어 끓이는 방식으로 담백하고 개운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었다. 사골과 양지를 12시간 이상 푹 고아 만든 육수에 고춧가루를 더해 얼큰한 육개장 스타일의 국물을 내며, 추탕과 미꾸라지볶음 등도 인기 있는 메뉴였다.

1970년대 청계천 개발로 인해 성북구 하월곡동으로 이전한 뒤, 그곳 역시 재개발 대상이 되면서 2007년 현재의 평창동 자리에 정착했다. 이곳은 김구, 조병옥, 김두한, 손기정 등 역사적 인물들이 단골로 찾던 곳으로도 전해지며, 2012년에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이 선정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에도 포함되었다.

식당이 자리했던 건물은 1968년에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및 시멘트블록 구조로, 연면적은 293.42㎡였다. 오랜 시간 동안 대를 이어 운영된 형제추어탕은 추어탕 전문 식당으로서 서민 음식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공간이자 민속생활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였다.

2017년 8월 폐업하면서 서울미래유산 선정이 취소되었다.
주변현황
대중교통
(버스)
  • 정류소명: 갑을씨티텔앞(01―155, 01―164)
  • 버스번호: 1020번, 1711번 외 다수
  • 도보시간: 2분 ~ 4분
대중교통
(지하철)
  • 녹번역(3호선)
  • 도보시간: 66분 ~ 70분
주차장
유
주차비용
식당 이용 시 무료
주차대수
30
주차시간
영업시간 내
위치
조사목록
조사목록 - 분류, 명칭, 저작권자, 출처, 상세보기, 참고자료로 구성
분류 명칭 저작권자 출처 상세보기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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