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통물천(마포하수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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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마포구
개요
- 대상
- 선통물천(마포하수터널)
- 인증번호
- 2013-157
- 주소
- 마포구 숭문길 96 (염리시장 일대)
- 선정연도
- 2013년
- 건립시기
- 1925년
- 건립용도
- 인공하천
- 이력사항
-
- 1923년 경성토목사업 5개년 계획사업으로 시행
- 1925년경 준공
- 보존필요성
-
- 일제강점기에 만든 인공하천으로 현재까지 하수 및 우수 통로로 사용되므로 이를 잘 보존할 필요가 있음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마포경찰서(14―007, 14―008)
- 버스번호: 160번, 260번, 600번 외 다수
- 도보시간: 3분 ~ 5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애오개역(5호선), 대흥역(6호선)
- 도보시간: 5분 ~ 10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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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통물천은 과거 애오개 쪽에서 흘러오던 개천을 일컫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그 개천에 연장하여 시공된 인공하천을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 쌍룡산 밑을 뚫어 인공수로인 선통물천을 연결하게 된 것은 저지대인 마포가 장마철이면 범람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잦았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아현천 하류의 물이 쌍룡산 밑의 터널을 통과해 염리동을 거쳐 봉원천 쪽으로 빠져나가 한강에 합류하게 되었다.
선통물천은 1923년 ‘경성토목사업 5개년계획’의 일환으로 착공하여 1925년에 준공하였다. 선통물천의 길이는 630m에 달하며, 내부의 폭은 4m에 높이가 4.3m이다. 하수량의 높이는 상류 평균 0.43m, 하류 평균 1.2m이다. 그러나 집중호우나 장마시에는 3m을 넘어서기도 한다. 현재 선통물천은 하수 및 빗물이 흘러가는 통로로 이용되고 있다.
한때 복개된 선통물천을 복원하고 자연천으로 되살리는 계획이 검토되기도 하였으나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선통물천은 일제강점기에 준공된 인공하천으로 오늘날까지 하수 처리 및 범람원 조절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어 지속적 관리를 통해 보존해야 할 시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