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악기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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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종로구
개요
- 대상
- 낙원악기상가
- 인증번호
- 2013-044
- 주소
- 종로구 삼일대로 428
- 선정연도
- 2013년
- 건립용도
- 주상복합시설
- 건립시기
- 1968년(1969년)
- 이력사항
-
- 1968년 준공 ※ 건립시기는 건축물대장상 사용승인일자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며 문헌조사 및 구술조사 결과 건립시기가 다를 경우 괄호로 추가 표기
- 2016년 서울시 주최 ‘익선, 낙원, 세운’ 도시재생 프로젝트 진행
- 2017년 낙원악기상가 옥상 재개발
- 2018년 09월부터 낙원 투어를 신청하면 낙원상가 옥상 공개
- 보존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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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부터 악기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악기전문상가
- 악기 및 음악에 관한 제품과 정보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고 있음
- 1965년부터 낙원동시장을 재개발하여 세운 초창기 재개발 주상복합건물로서, 격동의 현대사와 호흡한 서울시내 중심의 건물이며, 기술적으로도 잘 보존되어 있어서 건축적으로 보존 가치 있음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종로2가(01―186, 01―193)
- 버스번호: 101번, 103번, 150번 외 다수
- 도보시간: 2분 ~ 5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종로3가역(1호선, 3호선, 5호선)
- 도보시간: 2분 ~ 6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1965년 낙원동시장 재개발 계획과 1967년 서울시 도심부 재개발 사업 중 하나로 건립계획이 수립되어 1969년에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28 위치에 준공되었다. 연면적 43,207.88㎡, 지하1층, 지상17층의 주상복합상가로서 300여 악기 전문점, 악기 관련 사무실들과 합주연습실, 야외 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부 조직과의 다양한 방식의 관계조성이라는 동선 계획하에 건물 1층이 자동차 도로로 사용되도록 설계했으나 현재는 동선 계획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도시 환경의 혼잡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1960년대 이후 종로 일대는 문화 중심지로 자리잡았고 악기 수요는 커져갔다. 점차 상가 내에 악기상점들이 모여들었고 1970년대 전후로 밴드의 발전으로 무대가 늘어나면서 악사들도 급증했다. 자연스레 낙원악기상가는 이들의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는 악사 인력시장 역할을 했다.
1979년 ‘탑골공원 담장정비사업’으로 피아노 상점들이 입주하면서 상가는 본격적으로 악기전문 상가로 발전했다. 1980년대에 통행금지 해제와 맞물려 심야 무대도 활성화되었다. 무대의 활성화는 밴드와 악사들의 수요, 악기의 수요를 증가시켰다. 악사들이 가장 많이 모이던 당시 하루에 300~500명 정도가 낙원악기상가를 채웠다. 1990년대 초반, 심야영업시간 단축과 유흥업소 단속으로 악사 인력시장이 위축되었으며 후반에는 외환위기와 노래방 기계의 보급으로 악사 인력시장의 기능은 거의 사라졌다.
낙원악기상가는 악기 상점과 악사들이 모이고 악기에 취미를 갖는 일반인들이 늘어나면서 40여 년 동안 형성되어 온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