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유산 만나보기

미래유산 찾아보기

평화시장

공유하기 리스트
추천7 조회6115 소재지 중구
평화시장 전경1
개요
대상
평화시장
인증번호
2013-259
주소
중구 장충단로13길 20
선정연도
2013년
건립시기
1962년
이력사항
  • 1962년 개설
보존필요성
  • 판자촌으로 시작해 오늘날의 동대문 상가 단지로 발전하게 된 발판이며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상징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시장
설명
평화시장(平和市場)은 청계천변 가까이 북한 실향민을 중심으로 형성된 무허가시장을 모태로 성장한 의류전문 도매상가로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274에 소재한다. 평화시장이라는 명칭은 북한이 고향인 상인들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취지에서 명명한 데서 유래한다.

평화시장은 동대문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이에 조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의류전문 도매상가이다. 광복 이후 서울로 사람들이 모이면서 청계천변에 무허가 노점시장이 형성되었는데, 이것이 평화시장의 시작이다. 여기에 6·25전쟁 당시 북한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이 가세하면서 시장의 기틀이 잡혔다. 1958년 대화재 이후 판자촌들이 사라지고, 1960년대 초반에 지금의 현대식 건물이 들어서게 되었다.

평화시장이 입지한 곳은 1962년 2월에 준공된 지상 3층의 철근콘크리트 건축물로 대지면적 8,078.6㎡에 연면적 24,704.66㎡ 규모이다. 현재 이곳에는 2,800개의 점포에 약 3,500명의 인원이 의류업에 종사한다. 오래된 시장이라서 점주들의 평균 연령 역시 50세에 이른다. 1980년대 들어 평화시장이 전국 최대의 의류상가로 성장하면서 전성기를 누리기도 하였으나, 1990년대부터 주변에 동대문패션타운이 형성되면서 시장의 성격으로 바뀌었다. 2024년 현재 평화시장은 의류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도매시장으로 QR코드 간편결제 도입과 현대식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K패션을 선도하는 시장으로서 디자인에서 제작, 배송까지 72시간에 이루어지는 도매시장으로 변모하였다.

평화시장은 판자촌으로 시작해 오늘날 동대문시장의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의류전문 도매상가이자 대한민국 산업화를 상징하는 시장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해야 할 미래유산이다.
주변현황
대중교통
(버스)
  • 정류소명: 청계6가오간수교(02―241)
  • 버스번호: 163번
  • 도보시간: 1분 ~ 2분
대중교통
(지하철)
  • 동대문역(1호선, 4호선)
  • 도보시간: 3분 ~ 5분
주차장
무
주차비용
-
주차대수
-
주차시간
-
위치
조사목록
조사목록 - 분류, 명칭, 저작권자, 출처, 상세보기, 참고자료로 구성
분류 명칭 저작권자 출처 상세보기 참고자료
연관자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