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서교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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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마포구
개요
- 대상
- 홍대 앞 서교 365
- 인증번호
- 2013-291
- 주소
- 마포구 홍익로3길 1
- 선정연도
- 2013년
- 이력사항
-
- 1923년 용산에서 당인리까지 철로 개설
- 1970년대 철로 옆에 건물들 건축 시작
- 1976년 철로가 폐선과 함께 현재의 주차장길 조성
- 1999년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계획’에 포함되었으나 예산부족으로 철거 보류
- 2007년 걷고 싶은 거리 조성
- 2019년 ‘보이는 소화기’ 39대 설치
- 2023년 레드로드 거리 디자인화
- 보존필요성
-
- 용산에서 당인리발전소를 연결하는 철로를 따라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상점가
- 도시와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만나 진귀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는 곳으로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누적된 도시의 역사가 형성되어 있는 장소로써 보존 가치가 있음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서교동 예식장타운(14―014)
- 버스번호: 271번, 602번, 604번 외 다수
- 도보시간: 5분 ~ 8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홍대입구역(2호선, 공항선, 경인선)
- 도보시간: 8분 ~ 15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홍대 앞 서교 365는 일제강점기인 1924년 당인리 화력발전소가 건립되면서 연료인 석탄을 실어나르던 선로를 따라 형성된 거리이다. 1976년 발전소의 연료가 석탄에서 가스로 대체되면서 폐철로 철둑 위에 하나둘 들어선 건물들은 이곳 필지의 특성상 그 폭이 2~5m에 불과하다. 이렇게 좁고 가느다란 건물들이 약 250m에 걸쳐 길게 늘어서 있는 이곳은 마치 운행을 멈춘 기차처럼 보이기도 한다.
홍대 앞 서교 365는 1999년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계획’에 포함되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사업 진행이 지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곳의 건물들은 오래되고 작은데다 불법 증축이 잦아 유지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건물 양쪽의 협소한 도로 역시 유동인구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2007년 거리정비사업으로 가건물이 헐리고 넓어진 걷고싶은거리가 조성되었다. 이곳은 버스킹을 즐기는 사람들로 늘 북적이며, 현재 독특한 분위기의 120여 개 점포가 영업 중에 있다. 2019년 마포구에서 상점가 화재취약지역에 ‘보이는 소화기’ 39대를 설치하였다.
2023년 마포구 홍대 앞 관광특화거리로써 ‘레드로드(RED ROAD)가 지정되었다. 레드로드는 총 2km로 경의선숲길부터 홍대, 서교 365, 당인리발전소를 잇는 거리이며 홍대 앞 서교 365 앞 도로 부분이 포함된다.
홍대 앞 서교 365는 용산에서 당인리발전소를 연결하던 폐선로를 따라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상가거리로 도시의 역사와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만나 특이한 경관을 만들어 내고 있는 곳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누적된 서울의 역사가 형성되어 있는 장소로 보존 가치가 높은 도심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