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한옥밀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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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종로구
개요
- 대상
- 서촌 한옥밀집지역
- 인증번호
- 2013-153
- 주소
- 종로구 자하문로7길 13 일대
- 선정연도
- 2013년
- 이력사항
-
- 1977년 경복궁 주변지역을 최고고도지구(15m)로 지정
- 1993년 건축물높이규제 완화(20m 이하)
- 1994년 ~ 2007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 2000년 사직로변 중심 미관지구, 자하문로 및 효자로 역사문화 미관지구 지정
- 2004년 주택재개발 예정구역 지정
- 2010년 「경복궁서측 제1종지구단위계획」수립
- 2016년 05월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수정 가결
- 2019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수립
- 보존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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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역관이나 의관 등 전문직인 중인들이 모여 살던 경복궁 서측의 한옥 밀집지역
-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도시형 한옥들로 구성된 독특한 경관이 형성되어 있는 마을로써 보존 가치가 있음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서울지방경찰역(01―127)외 다수
- 버스번호: 171번, 272번, 601번 외 다수
- 도보시간: 1분 ~ 3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경복궁역(3호선)
- 도보시간: 1분 ~ 3분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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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2013년 현재 서울시 조사로는 서촌 한옥밀집지역에 668채의 한옥이 산포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들 한옥들은 대부분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 이후 추진된 주택계획에 의해 지어진 도시형 한옥으로 준공된 지 오래되어 보수가 필요한 가옥들이 많다. 뿐만 아니라 옥인1재개발구역 내의 일부 가옥을 포함해 주민이 살지 않는 한옥도 다수 존재한다.
이에 1977년 경복궁 주변지역에 대한 최고고도지구 지정을 기점으로 도시관리의 사각지대로 방치되던 이곳에도 본격적인 관리가 모색되기 시작하였다. 그 일환으로 1994년부터 2007년까지 서촌 한옥밀집지역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되었다. 이어 2004년 서촌 한옥밀집지역이 주택재개발예정구역에 포함되고, 2010년 ‘경복궁서쪽 제1종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됨으로써 난개발에 대한 제동이 걸리고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
2012년 수성동계곡 복원을 기점으로 서촌 지역은 새로운 명승지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지나친 상업화로 주요 경관자원 훼손,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등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이에 2016년 5월에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하여 건물 높이를 4층으로 제한하고, 프랜차이즈 빵집과 식당의 입점을 제한하였다. 2019년 서울시 최초의 종합계획인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촌 한옥밀집지역은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데다 재래시장인 통인시장과 먹거리로 유명한 맛집들이 입지해 있어 드물게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곳이다. 이 같은 입지 조건에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도시형 한옥들이 독특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어 서촌 한옥밀집지역은 건축사적으로나 민속생활사적으로나 보존 가치가 높은 곳이다. 서울시에 2016년 6월 1일 한옥보전구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