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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밀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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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조회5809 소재지 종로구
북촌 한옥밀집지역 도로1
개요
대상
북촌 한옥밀집지역
인증번호
2013-114
주소
종로구 북촌로11가길 41 일대
선정연도
2013년
이력사항
  • 조선시대 세도가들의 대표적인 주거지(1906년 호적자료에 다르면 북촌 전체인구 10,241명(1,932호) 중 호주의 신분에 따른 구분에서 양반과 관료가 약 43.6%를 차지함
  • 1920년 ~ 1940년대 도시인구가 서울로 집중되면서 주택난이 가중되어 기존 세도가의 중대형필지의 분할이 가속됨
  • 1928년 안국동~돈화문 구간 도로공사 완료
  • 1934년 율곡로 연장 및 확장 1962년 중학천 복개, 삼청동길 개설
  • 1976년 북촌 민속경관지구 지정(최초의 한옥보존제도)
  • 1977년 북촌가회로 서측 최고고도(10m) 지정 1983년 제4종 집단미관지구 지정, 휘문고 이전, 현대건설사옥 신축
  • 1989년 창덕여고 이전 후 헌법재판소 신축
  • 1990년 전통문화지대복원정비계획 수립
  • 1991년 제4종 미관지구 건축기준 완화 : 주택1층 → 3층(10m) 이하 1994년 최고고도지구 건축기준 완화(4층 10m 이하 → 16m 이하), 가회동, 원서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사업진행
  • 1999년 미관지구 내 건축심의 폐지 : 한옥 멸실 가속화
  • 2001년 ‘북촌가꾸기 사업’시작, 주민, 전문가, 공공 주축이 되어 한옥등록제 시행 및 개보수 지원
  • 2006년 ‘북촌 장기발전구상’수립
  • 2010년 ‘북촌 제1종지구단위계획’고시
  • 2016년 서울시에서 한옥보전구역으로 지정 및 보호 중
보존필요성
  • 조선시대 세도가들의 대표적인 주거지로서 양반 및 관료들이 모여 살던 북촌의 한옥밀집지역
  • 다양한 문화재와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다채로운 공간들이 담겨져 있는 장소이며 한국의 전통가옥인 한옥들로 구성된 독특한 경관이 형성되어 있는 마을로써 보존 가치가 있음
설명
조선시대 양반 및 관료들의 대표적인 주거지이자 1930년부터 1940년대에 지어진 도시형 한옥군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이다. 종로구 가회동, 계동, 원서동, 안국동, 재동, 화동, 사간동, 소격동, 송현동, 팔판동, 삼청동 일대의 1.5m~6m의 골목길을 따라 도시형 한옥들이 늘어서 있어 독특한 경관을 형성하며 문화재가 곳곳에 남아 있다. 한옥들은 300㎡ 이하 소규모 필지에 3층 이하의 저층 건축물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전체적으로 저층 경관을 이룬다.

조선시대 도성 중심부인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백악과 응봉을 잇는 산줄기 남사면에 세도가들의 주거지가 형성되었다. 남촌(南村)이 ‘남산골 선비’들이 살던 곳이었다면 지리적으로 환경이 좋은 이 북촌(北村)은 세도가들의 주거지로 자리매김했다.

1906년 호적자료에 의하면 북촌 전체인구 10,241명(1,932호) 중 호주의 신분이 양반과 관료인 경우는 약 43.6%를 차지했다.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부터 1940년대에 인구가 서울로 집중되면서 주택난이 발생하자 세도가의 중대형 필지를 분할하여 집을 짓는 일이 늘어갔다. 민간에 의해 대규모로 한옥단지가 건설되면서 유리와 타일 등 새로운 재료를 도입했다. 그리하여 현재 북촌의 대표적인 도시한옥군이 형성되었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에는 근대화와 맞물려 도로가 개설되는 등 북촌지역이 변화되고 따라서 한옥이 변화 및 사라져 갔다. 1999년에 미관지구 내 건축심의를 폐지함으로써 한옥 멸실이 가속화되자 주민들의 자발적인 의사로 북촌가꾸기가 시작되었다. 외국인 손님에게 한옥을 민박용으로 제공하며 2001년에 주민, 전문가, 공공이 주축이 되어 한옥등록제 시행 및 개보수 지원, 공공환경정비를 기반으로 하는 「북촌가꾸기 사업」을 시작했고 일방적인 규제적 한옥보전이 아닌 삶과 생활을 담는 한옥을 가꾸기 위한 활동이 전개되었다.

현재 인구는 점차 감소하고 있고 10세 미만 아동인구와 20대 청년층의 인구가 두드러지게 줄어들고 있다. 반면 50대 중장년층부터 80대 노년층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65세 이상의 고령자 비율이 20%를 상회(2010년 기준)한다. 주거용 건축물이 대부분을 차지하나, 가회로와 삼청동길에 일부 문화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늘어나고 있으며 목조 및 목조복합 건축물이 다수 분포한다.

북촌은 현재 각종 한옥 관련 모임에서 한옥에 대한 홍보, 개보수, 관광안내 등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우리 마을 자산 지키기’에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에 2016년 6월 1일 한옥보전구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주변현황
대중교통
(버스)
  • 정류소명: 종로경찰서(01―294, 01―295)외 다수
  • 버스번호: 151번, 162번, 172번 외 다수
  • 도보시간: 1분 ~ 3분
대중교통
(지하철)
  • 안국역(3호선)
  • 도보시간: 1분 ~ 3분
주차장
유
주차비용
-
주차대수
-
주차시간
-
위치
조사목록
조사목록 - 분류, 명칭, 저작권자, 출처, 상세보기, 참고자료로 구성
분류 명칭 저작권자 출처 상세보기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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