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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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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조회6901 소재지 종로구
이화동 벽화마을 표지판
개요
대상
이화동 벽화마을
인증번호
2013-217
주소
종로구 이화장2길 33일대
선정연도
2013년
건립시기
2006년
이력사항
  • 한국전쟁 이후 낙산 기슭에 많은 피난민들이 몰려들면서 판자촌 마을이 형성1970~80년대 이화동 일대에 봉제공장촌이 형성
  • 2006년 공공미술 시범사업 낙산프로젝트 추진
보존필요성
  •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모여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마을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골목길과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누적된 사람들의 진솔된 삶의 경관이 형성되어 있는 마을
  • 2006년 공공미술 시범사업 이후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는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써 보존 가치가 있음
설명
이화동 벽화마을은 혜화역과 동대문역 사이의 낙산공원 밑에 위치한 마을로 2006년 ‘공공미술추진위원회’에서 소외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7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 ‘낙산프로젝트’가 추진된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장2길 33 일대에 해당한다.

6·25전쟁 후 피난민들이 모여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이화동은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서울에서 오랫동안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적산가옥 수백 채가 자리잡고 있으며, 65세 이상의 고령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이다. 이곳은 1970년대 봉제공장촌이 형성되어 동대문시장의 생산기지 역할을 담당했던 곳으로 섬유산업이 사양화되면서 급격히 활로를 잃어간 곳이기도 하다. 그러던 이화동은 ‘낙산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방송매체에 여러 번 소개된 후 시민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낙산 기슭에 자리잡은 이화동 벽화마을은 도로가 좁은데다 접도가 불가능한 부지가 많고 100㎡ 미만의 소규모 필지가 다수 존재하는 곳으로 현재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당초 11층짜리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2008년 서울특별시에서 고도층수를 5층으로 제한하면서 재개발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이화동은 역사적·지리적·시각적 가치를 그대로 간직한 곳으로 건축물 자체의 개별적 가치보다는 오래된 건축물들이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빚어내는 경관이 독특한 정취를 자아내는 곳이다.

이화동 벽화마을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골목길과, 오랜 세월 터를 닦고 살아온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이 잘 녹아들어 있는 곳이자 벽화마을 관광지로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면서 소음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상권이 발달하면서 집값과 상가 임대료가 올라 원 거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거나 경제적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원 거주민과 상가 주인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거주민이 마을을 떠나는 사례도 발생하면서 관광객 증가로 불편함을 겪는 거주민이 이주하여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는 ‘투어리스티피케이션(Touristification)’의 대표적인 사례지가 되고 있어 미래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태도와 인식에 대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주변현황
대중교통
(버스)
  • 정류소명: 통신대(01― 219,01―222)
  • 버스번호: 100번, 201번 외 다수
  • 도보시간: 10분 ~ 14분
대중교통
(지하철)
  • 혜화역(4호선), 동대문역(1호선)
  • 도보시간: 14분 ~ 16분
주차장
유
주차비용
1,800원/시간
주차대수
29
주차시간
9시 ~ 21시
위치
조사목록
조사목록 - 분류, 명칭, 저작권자, 출처, 상세보기, 참고자료로 구성
분류 명칭 저작권자 출처 상세보기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