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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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중구
개요
- 대상
- 석호정
- 인증번호
- 2013-155
- 주소
- 중구 남산공원길 372
- 선정연도
- 2013년
- 건립용도
- 활터
- 건립시기
- 1630년
- 이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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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년 조선 인조 때 활터로 조성
- 1894년 갑오경장 이후 쇠락
- 1897년 장충단 뒤 십팔기 옛터에 재건
- 1940년 일제강점기 조선문화 말살정책에 의해 폐쇄
- 1945년 석호정 재건
- 1950년 한국전쟁으로 소실
- 1956년 백운루(현재 외솔 최현배선생기념탑 자리) 건물을 보수하여 석호정 재건
- 1967년 석호정 토지, 건물 및 제반시설 철거(서울시 도시계획결정)
- 1970년 현 위치에 석호정 신축
- 보존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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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인조 때 지어진 민간인을 위한 활터를 계승하고 있는 곳
- 일반 시민들이 국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국궁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워나갈 수 있는 장소로서 보존 가치가 있음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국립극장(02―209, 02―210)
- 버스번호: 420번, 02번, 03번 외 다수
- 도보시간: 7분 ~ 10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동대입구역(3호선)
- 도보시간: 10분 ~ 12분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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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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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 활쏘기는 오랜 세월을 이어온 전통이었으나 1894년 갑오경장 이후 군제(軍制)의 개편으로 군대가 신식 무기로 무장하게 되면서 갑자기 쇠락하였다. 1897년 장충단 뒤 십팔기(十八技) 옛터 인근에 석호정을 재건하였으나 1940년 일제의 조선문화 말살정책에 따라 폐쇄되었다. 십팔기 옛터는 조선시대 후기의 정예군인 별기군(別技軍)이 무예 훈련을 하던 곳이다.
석호정은 1945년 광복과 함께 다시 설치되었으나 6·25전쟁으로 소실되었다. 1956년 백운루(白雲樓)를 보수하여 다시 석호정을 세웠으나 1967년 도시계획이 수립되어 석호정 건물 과 부속시설 일체를 철거하고 1970년 지금의 위치에 새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석호정은 지하 1층 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조 건축물로 연면적은 133.8㎡이다.
석호정은 조선시대 중기에 조성된 민간인 활터를 계승한 곳으로 시민들이 전통무예인 국궁을 즐기고 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배워나갈 수 있어 보존 필요성이 높은 곳이다. 인근의 문화유적들과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석호정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의 모색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