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테니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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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중구
개요
- 대상
- 장충테니스장
- 인증번호
- 2013-232
- 주소
- 중구 장충단로 내
- 선정연도
- 2013년
- 건립용도
- 테니스장
- 건립시기
- 1971년
- 이력사항
-
- 1971년 준공
- 2016년까지 코오롱 스포렉스 운영
-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대한테니스협회 운영
- 2020년까지 박창식 등 공동 운영
- 2022년부터 2024년 초까지 필드홀딩스 운영
- 보존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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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 지어진 우리나라 테니스의 요람으로 수많은 국제대회와 국내대회를 개최한 장소
- 한국 프로테니스 선수 1호 이덕희를 비롯해 김봉수, 전영대 등 테니스 계의 유명인사들이 경기를 치른 곳이며 유진선, 이형택, 조윤정 등 국내의 유명한 테니스 스타들이 탄생한 장소
- 서울 시민에게 오랫동안 이용되고 있는 도심의 대표적인 체육시설로서 보존필요성이 있음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장충체육관 앞(02―201, 02―202)
- 버스번호: 144번, 7212번, 407번 외 다수
- 도보시간: 12분 ~ 14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동대입구역(3호선)
- 도보시간: 8분 ~ 10분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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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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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테니스장은 1971년 당시 테니스협회장이던 고 홍종문(洪鍾文)이 사재 3,000만원을 투입, 시유지에 국제테니스코트를 준공하여 개장하였다. 홍종문은 1965년부터 6년간, 1978년부터 2년간 테니스협회장을 맡아 한국의 테니스 수준을 아시아 정상권으로 끌어올린 인물이다. 특히 장충테니스장의 건립은 그의 가장 큰 업적으로 꼽힌다. 1971년 제4회 아시아주니어테니스 선수권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수많은 국내외 대회가 장충테니스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매년 열리는 장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는 대한민국 예비 테니스스타의 산실이기도 하다.
장충테니스장은 면적 10,545㎡에 건축면적 191.04㎡로 9면의 하드코트를 갖춘 국제 규격의 테니스장이다. 2013년 11월 13일 명명식을 열고 이 테니스장의 건립자인 홍종문의 호를 따 장충 장호테니스장으로 개칭하였다. 2013년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로부터 입찰을 통해 코오롱 스포렉스가 운영권을 넘겨받아 2016년까지 장충테니스장을 운영하였다. 2016년부터 대한테니스협회, 2020년부터 박창식 등 공동 운영, 2022년부터 필드홀딩스가 운영하였다가 2024년 초에 운영권을 반납하였다.
장충테니스장은 서울 시민이 오랫동안 이용하고 있는 도심의 대표적인 체육시설이자 한국 테니스 역사의 상징적 장소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보존해야 할 미래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