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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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용산구
개요
- 대상
- 만리시장
- 인증번호
- 2016-016
- 주소
- 용산구 효창원로 270
- 선정연도
- 2016년
- 건립용도
- 도소매시장
- 건립시기
- 1968년
- 이력사항
-
- 1968년 개설한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전통 재래시장
- 2004년 서울시와 용산구의 지원을 받아 리모델링을 진행
- 보존필요성
-
- 몇몇 개발된 곳 외에는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서울 속의 섬과 같은 재래시장
- 서울 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도심 속에 위치한 서민 동네로 자아내는 색다른 분위기가 보존할만한 가치가 있음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도보시간: -분 ~ -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도보시간: -분 ~ -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1970년대 초기에는 노점상이 많았으나 차츰 가게 형태를 만들어 가면서 오늘날의 시장 형태를 갖추었다. 그 당시 만리시장은 꽤 규모가 커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다. 1970년대 말까지 시장 길은 비포장도로였고 버스는 다니지 않았다. 대신 달구지가 만리고개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물건을 실어 날랐다. 시장 내 ‘고추참기름’ 가게, ‘풍화정육점’ 등 40년 넘게 시장을 지켜 온 오래된 가게들이 많다.
1980년대에 도로가 포장이 된 이후 차가 다니기 시작했고 1997년 한국 IMF 외환위기 전까지 시장은 활기차고 장사가 계속 잘되었다. 하지만 대형마트가 들어서고 소비자의 구매 형태가 달라지면서 시장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2004년 서울시와 용산구의 지원을 받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벽 쪽에 위치한 가게들은 외부 거리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조했고 천장 부분을 크게 보수했다. 시장 건물 지상과 지하에 주차장 시설이 있으며 현재 총 23가게가 운영 중이다. 언덕에 위치한 데다가 상인들이 시장을 떠나면서 품목의 다양성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을 유인하는 효과가 줄었으나 반면 음식을 파는 상가가 다시 들어오고 있으며 젊은 상인들이 새롭게 많이 들어오고 있다.
용산구는 만리시장 북측의 서계동 261번지 일대 2,660㎡를 개발행위 허가제한구역으로 추가하여 시장을 보호하고 있다. 시장은 한 달에 한 번씩 상인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상인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시장은 외부 시장과 실내종합시장 상가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부에는 생활용품과 음식점, 반찬가게가 있다. 주요 판매 품목은 음식료품, 의류, 잡화 등 생활용품 등이며 오랜 단골이 많다.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하면서 옛 동네 같은 정취와 분위기를 건네주는 것이 만리시장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