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앤틱 가구거리
공유하기 리스트
추천5
조회5696
소재지
용산구
개요
- 대상
- 이태원 앤틱 가구거리
- 인증번호
- 2015-030
- 주소
- 용산구 보광로 90~119, 녹사평대로26길 24~97
- 선정연도
- 2015년
- 이력사항
-
- 1960년대 인근 군부대에서 근무하던 미군들에 의해서 형성
- 1990년대 일부 가게에서 유럽 앤틱 가구를 판매하기 시작
- 2016년 용산구 앤틱가구거리의 특화상권 활성화 추진
- 보존필요성
-
- 1960년대 인근 군부대에 근무하던 미군들이 본국으로 귀환하면서 처분한 중고 가구들을 매매하면서 형성
- 앤틱 가구뿐 아니라 시계, 찻잔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도 판매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한국폴리텍1대학(03
- 283)
- 버스번호: 421번, 400번, 405번
- 도보시간: 01분 ~ 02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이태원역(6호선)
- 도보시간: 02분 ~ 04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1960년대 인근 군부대에 근무하던 미군들과 외국 공관원들이 한국을 떠나면서 내놓은 중고 가구들을 매매하면서 형성되었다. 당시에는 수입 가구에 대한 규제 때문에 수입가구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미군들이 쓰다가 팔고 가는 가구와 미군부대를 통해서 들어온 가구들이 주로 유통되었다. 가구 외에도 전자제품 및 여러 일상품이 함께 매매되었다.
1990년대 들어 가구 수입이 자유로워지면서 미군들을 통해 들여오는 물건의 가치가 떨어졌다. 그래서 유럽의 앤틱가구를 수입하여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다. 초기에는 일부 가게에서만 앤틱가구를 취급했으나 2000년대 들어 많이 늘어났다. 지금은 전문 상점가가 형성되어 100여 개의 업체들이 모여 있다.
용산구는 2016년에 이태원 앤틱가구거리 일대(보광로, 녹사평대로26길) 900m 구간 도로를 대폭 줄이고 보도를 확충하고, 도로 곳곳의 보차도 경계를 최대한 낮춰서 유모차, 휠체어 등 보행약자가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하는 등 앤틱가구거리의 특화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미군부대 용산기지 터에 들어설 용산공원과 연계해 앤틱가구거리를 세계인이 찾는 명품 관광지구로 개발해 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