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창양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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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중구
개요
- 대상
- 해창양복점
- 인증번호
- 2013-284
- 주소
- 중구 남대문로7길 33
- 선정연도
- 2013년
- 건립용도
- 사무실
- 건립시기
- 1929년 개업/ 1945년 소공동으로 이전
- 이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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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 창업주 이용수 씨가 부산에서 소공동 867번지로 양복점 이전
- 1958년경 창업주 아들 이순신 씨가 가업 계승
- 1972년 한창남 씨 재단사 취직
- 1979년 롯데호텔 내 분점 개업
- 1987년 이순신씨의 형인 이일신씨가 본점 운영, 롯데호텔 내 분점이 본점 역할 수행
- 1995년 이순신씨와 한창남씨가 동업 시작
- 1997년경 본점(소공동 867번지) 폐점
- 2003년 롯데호텔 내 점포가 현 위치로 이전
- 2004년 한창남씨가 인수하여 운영
- 2013년 한창님씨와 현 대표인 한춘석씨 동업 시작
- 2015년 소공동 81번지 소공빌딩으로 이전
- 보존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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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9년 개업
- 1945년 소공동으로 이전하여 계속 운영되고 있는 양복점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시청앞(02―128, 02―132)
- 버스번호: 103번, 401번, 402번 외 다수
- 도보시간: 1분 ~ -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시청역(1호선, 2호선)
- 도보시간: 1분 ~ -분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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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1932년에 부산에서 상경하여 중구 산림동에 가정집을 얻어 해창양복점을 열었다가 1945년에 지금의 소공동인 장곡천정(長谷川町)으로 이전하였다. 1959년 창업주의 아들인 2대 운영주가 해창양복점을 물려받아 운영하면서 1987년 롯데호텔 내에 분점을 개설하였다. 1997년 소공동 본점을 폐점하고 2003년에 롯데호텔 내 분점을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97 위치로 자리를 옮겨 운영해 오다가 2015년 이전 양복점에서 50m 거리에 있는 중구 남대문로7길 33 소공빌딩 101호로 이전했다.
한때 해창양복점은 서울에서 가장 옷을 잘 짓는 양복점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다. 이승만(李承晩) 전 대통령이 해창양복점의 단골이었으며, 고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도 이곳에서 옷을 맞춰 입었다. 하지만 지금 해창양복점은 대기업의 기성양복에 밀려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 운영주는 1972년부터 해창양복점에서 재단사로 일해 오다가 2004년에 해창양복점을 인수하였다. 2013년부터 한창님씨와 현 대표인 한춘석씨가 동업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한춘석씨가 해창양복점을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해창양복점은 1929년에 창업하여 지금까지 영업을 이어온 맞춤양복 전문점으로 복식사(服飾史)와 민속생활사 측면에서 지속적인 보존과 관리가 필요한 미래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