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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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종로구
개요
- 대상
-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 인증번호
- 2014-028
- 주소
- 종로구 삼청로 122-1
- 선정연도
- 2014년
- 건립용도
- 제2종근린생활시설
- 이력사항
-
- 1976년 현 위치에서 김은숙씨가 개업
- 보존필요성
-
- 같은 장소에서 38년동안 운영된 커피전문점으로 삼청동 일대의 시대적 모습을 보여주는 장소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금융연수원 (01
- 807)
- 버스번호: 종로11
- 도보시간: 01분 ~ 03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도보시간: -분 ~ -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의 대표 메뉴인 십전대보탕은 숙지황, 당귀, 천궁, 백작약, 계피, 황기, 감초 등의 7가지 재료로 만든 쌍화탕에 백출과 백봉령, 인삼을 추가해 만든 전통차이다. 또 다른 대표 메뉴인 단팥죽은 단팥을 가루로 곱게 갈아 끓인 죽에 삶은 밤과 은행, 팥, 찰떡 등 다양한 고명을 얹어 만든다. 달콤한 맛과 잘 어울리는 계피가루를 솔솔 뿌려 보다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한 이 단팥죽은 병중의 법정 스님이 즐겨 찾았던 메뉴이기도 하다. 녹각대보탕도 손님들이 즐겨찾는 메뉴이다.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이 소재한 건물은 지상 1층의 시멘트블럭조 건축물로 연면적 22.21㎡이다. 개업 당시의 상호는 ‘쌍화탕’이었으나 1년이 안 된 시점에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을 부제로 추가하였다. 한의사에게 직접 습득한 기술로 가게 안쪽의 제조실에서 경동시장에서 구매한 한약재로 전통차의 재료를 제조한다. 점포 안의 의자나 식탁, 그릇 등 내부 인테리어는 개업 당시와 달라진 것이 없다. 각종 매체에 자주 소개된 까닭에 근년 들어 외국인들의 발길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은 1976년에 창업해 오랜 세월 동안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찻집으로 고유한 맛의 단팥죽 메뉴와 전통 건강차를 대중화하여 식문화사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높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