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지하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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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영등포구
개요
- 대상
- 여의도 지하벙커
- 인증번호
- 2013-179
- 주소
-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앞도로의 중앙화단)
- 선정연도
- 2013년
- 건립시기
- 미상
- 건립용도
- 지하 지휘소
- 이력사항
-
- 1975년경 건설된 것으로 추정
- 2005년 버스환승센터 공사 과정에서 발견
- 2017년 ‘SeMA 벙커’로 개관
- 보존필요성
-
- 군사정부시절 국가원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지하벙커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여의도환승센터(19―017, 19―008)
- 버스번호: 260번, 360번, 461번 외 다수
- 도보시간: 1분 ~ -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여의도역(5호선, 9호선)
- 도보시간: 7분 ~ 8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이 지하벙커는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사건 후인 1975년과 1976년 사이에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이 주도해 만든 극비시설로 전해진다. 시설의 특성상 이에 관한 문헌 기록이 일체 존재하지 않아 정확한 용도를 알 수는 없으나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 인사들이 대피하기 위한 공간으로 추정된다.
여의도 지하벙커는 지하 7~8m 아래에 넓이 66㎡, 594㎡의 방 2개를 포함하여 샤워실,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넓이는 약 793㎡ 정도이다. 지하벙커는 세 개의 계단을 통해 지상으로 연결되어 있다. 1980년대 전두환 정권이 들어선 뒤에는 국군보안사령부(國軍保安司令部) 경호과가 이 시설을 관리하였다.
여의도 지하벙커는 2005년 버스환승센터를 만들기 위해 공사하던 인부들이 우연히 발견하였으며, 서울시는 2015년 10월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주말에 한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아 시민들에게 지하벙커를 공개하였다. 이후 1년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17년 10월 19일 서울시립미술관이 관리하는 문화공간인‘SeMA 벙커’로 탈바꿈하였다. 여의도 지하벙커는 과거 냉전시대의 상징적 유산이자 대한민국 현대사의 굴곡을 보여주는 시설로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의 필요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