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떡볶이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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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중구
개요
- 대상
- 신당동 떡볶이 골목
- 인증번호
- 2013-171
- 주소
- 중구 다산로35길 5 일대
- 선정연도
- 2013년
- 건립시기
- 미상
- 이력사항
-
- 1953년 마복림씨가 떡볶이가게 개업
- 1975년 복개천 공사 이후 10여개의 가게 형성
- 1983년 동화상가 내 다수의 떡볶이 가게가 들어섬
- 1993년 신당동 떡볶이골목 상인회 결성
- 1997년 IMF로 인해 업체 수 감소 시작
- 2005년 '아이러브신당동'등 7명의 사장이 모여 M&A 점포 시작
-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음식테마거리’로 지정
- 보존필요성
-
- 1953년대부터 형성된 떡볶이 전문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골목으로 떡볶이라는 한국 특유의 음식이 특화되어 있는 장소로 보존 가치가 있음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신당동떡볶이타운 (02―187)
- 버스번호: 142번, 147번, 2233번 외 다수
- 도보시간: 1분 ~ -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청구역 (5호선)
- 도보시간: 3분 ~ 4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신당동 떡볶이 골목은 6·25전쟁 직후인 1953년 마복림 할머니가 리어카를 끌며 떡볶이장사를 시작한 데서 비롯된다. 이 떡볶이가 인기를 끌게 되자 할머니는 마복림떡볶이라는 가게를 열었는데, 이 가게로부터 신당동 떡볶이골목이 시작되었다. 신당동 떡볶이골목이 지금과 같은 골목을 이루게 된 것은 1970년대 후반부터이다. 뒤늦게 시작한 가게에서는 DJ박스를 설치하여 손님들을 끌어모았는데, 이 DJ박스는 신당동 떡볶이골목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떠올랐다. 이때 크게 성장한 이 거리는 40여개 이상의 가게가 성업을 이루기도 하였다.
초기의 떡볶이는 고추장만 넣고 만들었던 간식이었으나 세월이 흘러 떡볶이도 끼니로 충분한 요리의 일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요즘에는 계란, 당면, 어묵, 쫄면, 라면사리 등은 떡볶이의 기본적 구성요소가 되었으며, 물오징어와 새우, 치즈까지 가미해 새로운 입맛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이 일대를 ‘음식테마거리’로 지정하였다.
신당동 떡볶이골목은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인 떡볶이를 매뉴얼화하고 특화하여 상권을 형성한 곳으로 외국인들도 즐겨찾는 명소가 되었다. 2000년부터 ‘신당동떡볶이 문화축제’를 개최하여 15년째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