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지하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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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중구
개요
- 대상
- 남대문 지하보도
- 인증번호
- 2014-013
- 주소
- 중구 세종대로 50
- 선정연도
- 2014년
- 건립용도
- 지하보도
- 건립시기
- 1945년 이전
- 이력사항
-
- 1945년 이전 일제강점기 때 준공
- 1963년 지하도 확장공사
- 2004년 정밀안전진단 실시
- 2006년 구조보강 및 인테리어 공사
- 보존필요성
-
- 일제 강점기에 완공된 지하보도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북창동,남대문시장(02
- 127)
- 버스번호: 100번, 151번, 163번 외 다수
- 도보시간: 02분 ~ 04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시청역(1호선,2호선)
- 도보시간: 08분 ~ 10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남대문 지하보도는 일제강점기 말 서울의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번잡한 도로 사정으로 교통사고가 빈발하자 교통사고 방지와 미관상의 이유를 들어 설치가 계획되었다. 지하횡단보도 건설에는 초기 사업비로 20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러나 남대문 지하보도는 전쟁을 대비한 방공시설로 활용할 목적이 더 컸던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한국전쟁 때 연합군의 공습이 있을 때마다 중국군과 북한군이 남대문 지하보도를 요긴하게 활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남대문 지하보도의 구체 너비는 4.6m이며, 총 연장은 140m이다. 출입구 너비는 3m이다. 1963년에 지하도 확장공사를 진행하였으며, 2004년 정밀안전진단 후 2006년 구조보강 및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실시하였다. 남대문 지하보도는 이용인원이 많아 시설의 노후화가 빨리 진행되는데다 공간을 점유한 노숙인들로 인해 환경위생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는 곳이기도 하다. 중구청 도로시설과에서 관리를 맡아 하자를 보수하며, 2017년까지 남대문 지하보도의 형광등을 LED 등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남대문 지하보도는 일제강점기에 준공된 지하보도로 그 역사성을 감안,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보존해야 할 도시구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