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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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중구
개요
- 대상
- 남산육교
- 인증번호
- 2014-014
- 주소
- 중구 남창동 235-1
- 선정연도
- 2014년
- 건립용도
- 일반교량
- 건립시기
- 1961년
- 이력사항
-
- 1961년 12월 30일 준공
- 2016년 엘리베이터 설치
- 보존필요성
-
- 1961년에 완공된 오래된 고가차도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서울역.YTN (02
- 008)
- 버스번호: 100번, 150번, 501번 외 다수
- 도보시간: 08분 ~ 10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서울역(1호선)
- 도보시간: 08분 ~ 10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남산육교는 퇴계로를 횡단하여 남산으로 진입하는 소월길의 일부를 이루는 도로시설물로 1950년대 6·25전쟁이 끝나고 우마차나 수레를 대신하여 자동차가 급증, 서울역 인근의 차량 및 도보 통행이 번잡해지자 가설한 육교이다. 이 고가차로의 건설로 퇴계로와 소월길과의 교차점에서 신호대기 없이 남대문과 남산 구간을 운행할 수 있게 되었다.
RCT구조의 남산육교는 높이 15m에 연장 42.6m, 너비 26.6m로 총공사비는 7,837만 6,000원이 투입되었다. 코오롱 글로벌의 전신인 협화실업이 1961년 8월 10일 착공하여 같은 해 12월 30일 준공하였다. 남산육교는 구조적 단순함과 과중한 응력을 받을 만한 특별한 위험 요소가 없어 지속적으로 B등급의 안전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유지보수의 경우 일반적인 도로시설물과 마찬가지로 콘크리트면 보수와 같은 작업들을 꾸준히 진행한다. 서부도로사업소에서 남산육교를 관리하며, 정밀안전진단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2016년 퇴계로 방면 보행길과 남산육교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내용의 서울 한양도성 현상변경 심의가 문화재청 제3차 사적분과위원회에서 통과되어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기 전에는 퇴계로에서 오르막을 올라 육교를 건너 400m를 걸어야 남산입구에 도달하였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보행길과 소월길이 바로 연결돼 남산입구에 쉽게 가게되었다.
남산육교는 서울에 최초로 가설된 고가차로로 서울역에서 남산까지의 교통 적체를 해결하고 보행자의 안전 문제를 위해 준공한 도로시설물이다. 남산육교의 역사성을 감안, 꾸준한 관리를 통해 보존해야 할 도시구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