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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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중구
개요
- 대상
- 우래옥
- 인증번호
- 2013-201
- 주소
- 중구 창경궁로 62-29
- 선정연도
- 2013년
- 건립용도
- 근린생활시설
- 건립시기
- 1946년
- 이력사항
-
- 1946년 중구 을지로 4가 로타리 근처에서 창업주 장원일씨가 ‘서북관’으로 개업
- 한국전쟁 이후 현 식당의 주차장에 있던 한옥 건물에 식당을 재개업
- 창업주 장원일씨의 아들 장진건씨가 대를 이어 운영
- 1988년 현 건물을 짓고 식당을 운영 2대 장진건씨의 대를 이어 3대 딸 장경선씨가 현재까지 운영
- 보존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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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년 개업하여 같은 지역에서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냉면 전문 식당
설명
사진
주변현황
- 대중교통
(버스) -
- 정류소명: 을지로5가(02―165, 02―166)
- 버스번호: 152번, 202번, 261번 외 다수
- 도보시간: 5분 ~ 8분
- 대중교통
(지하철) -
- 을지로4가역(2호선, 5호선)
- 도보시간: 4분 ~ 7분
- 위치
-
조사목록
| 분류 | 명칭 | 저작권자 | 출처 | 상세보기 | 참고자료 |
|---|
우래옥의 역사가 곧 서울 평양냉면의 역사라고 할 만큼 이곳의 냉면은 유명하다. 우래옥 냉면은 한우 암소의 엉덩이살과 다리살 등을 통째로 넣고 4~5시간 끓여 만든 육수에 일체 다른 것 없이 메밀면만을 넣어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우래옥 냉면의 첫맛은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법하나 먹다 보면 깊고 고소한 육수와 면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담백한 풍미가 일품이다. 냉면 외에도 불고기와 갈비 등도 손님들이 즐겨찾는 메뉴이다.
식당의 상호는 6·25전쟁 때 피난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又來]’고 ‘우래옥’으로 개칭한 것이라 한다. 성수기에는 일일 평균 750명 정도의 손님을 받으나, 비성수기에는 평균 350명 정도의 손님을 받는다고 한다. 우래옥을 찾는 손님들은 60대 이상의 남성들이 많으며, 근년 들어 외국인 관광객들과 젊은 세대의 방문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우래옥이 소재한 건물은 1988년에 준공한 지하 1층 지상 2층의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연면적 940.91㎡이다. 1946년 개업 이래 3대를 이어온 우래옥은 서민들의 음식문화를 잘 보여주는 곳으로 민속생활사적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높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