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카드뉴스

서울약령시

공유하기 리스트
추천 조회 작성일2026.02.03 11:06:57
백성들을 돌보던 보제원(普濟院)이 있던 공간 서울약령시
서울약령시는 조선시대에 가난하고 병든 백성들을 돌보던 구휼(救恤)기관이 있던 공간이다.
1920년대에는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의 농민들이 옛 성동역과 청량리역을 통해 모이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었다.
1960년에는 공설시장 개설허가를 받은 이후 청량리역과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한약상인들이 모여 대형시장으로 발전하였다.
1970년대 시장은 급격히 확대되었고 국내 최대 한약 유통 중심시인 '경동한약상가'로 발전하였다.
1995년 6월에는 서울특별시로부터 '서울약령시'로 지정 승인 받고 2013년에는 '한방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선정되었다.
이렇듯 <서울약령시>는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된 국내최대 규모의 한의약 관련 전문시장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개요
구분
시장/상가 , 음식점
지역
동대문구
분야
산업노동
시기
202602
출처
2025년 서울미래유산 발굴조사 및 아카이빙 용역
연관 미래유산
백성들을 돌보던 보제원(普濟院)이 있던 공간 서울약령시
서울약령시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