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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정동 철공소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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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조회 작성일2025.03.04 17:59:00
입정동 철공소 골목 갓을 만들던 장인들이 있었던 거리
[입정동 철공소 골목]은 서울특별시 중구 입정동 을지로 15길~17길 약 350m 일대에 철공소가 집중으로 모여 있던 거리이다.
입정동은 갓을 만들던 장인들의 집에 우물이 있어 입정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1961년 청계천 복개 이후 소형 철강소와 정밀가공 업체 및 금형가공업게가 많이 들어서고, 1960~1975년 베트남 전쟁 특수로 인하여 1970~1980년대 성업 하였다. *복개: 하천에 덮개 구조물을 씌워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함.
전성기 때는 설계도만 주면 탱크도 만든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그 자리에서 부품을 바로 깎아 물건을 만들어주는 숙련가들이 활동하였다.
지금은 업체들이 많이 이전하였지만 한 때 '산업화 시대'를 보여주는 골목의 모습으로 인해, 영화 [도둑들](2012)등 여러 영화의 촬영 장소로도 알려졌다.
이렇듯 [입정도 철공소 골목]은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를 상징하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2016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개요
구분
가로/마을 , 공원/광장
지역
중구
분야
산업노동
시기
202503
출처
2024 서울미래유산 발굴조사 및 아카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