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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미래유산

한강진나루터
작성자 : 라라랜드 추천수2 조회수76 작성일2019.07.15

조선시대 한남동과 신사동을 연결하던 나루터

한강진 나루터는 한남동과 사평나루(지금의 강남구 신사동)을 잇는 나루터이다. 일명 한강도, 사수도, 사리진도, 사평도라고 했다.
신라시대 이곳에서 큰 제사를 지내기도 했으며, 고려시대에는 이곳을 사평도라 하고 나룻배를 배치하여 교통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초기부터 말기까지 중요한 나루터로서 송파, 노량과 더불어 삼진(三津)의 하나였다. 그 중 한강진 나루터는 왕래가 가장 빈번하고 큰 나루였다.
조선시대 한강진에는 10척의 나룻배가 있었는데 세종 때 삼전도(나중에 송파진)가 신설되면서 배 1척이 삼전도로 옮겨져 9척이 운행되었다. 연산군은 통행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이곳에 부교(배를 연달아 이어서 강 양쪽을 연결하는 다리, 일명 배다리)를 설치하였다. 조선후기 부교는 철거되고 다시 나룻배가 운행되었다. 하지만 사회질서가 문란해지면서 사공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지자 다른 곳으로 도망가는 일이 발생했고, 이에 나룻배를 고칠 수 없게 되었다.이로 인해 강을 건너려는 사람들이 물에 빠지거나 나룻배가 서로 충돌하는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였다.
현재 이곳에는 한남대교가 설치되어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강진나루 터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서울 문화재 기념표석들의 스토리텔링 개발), 2010.,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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