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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미래유산

천일정터
작성자 : 라라랜드 추천수2 조회수98 작성일2019.07.15

조선 성종기 문신인 김국광(金國光, 1415∼1480)이 지은 정자

천일정이란 이름은 당나라 왕발(王勃)의 [등왕각(藤王閣)] 서문에 있는 ‘추수공장천일색(秋水共長天一色)’이란 구에서 취하여 지었다 한다.

천일정은 지금의 용산구 한남동 459번지로, 고려시대 때에는 절이 있었던 곳이다. 때문에 천일정 주변으로 절터였던 흔적이 많이 남아있었다고 하며 강화의 쑥돌로 된 양길이 2.1m와 1.8m, 깊이 0.8m의 큰 돌연못이 남아있었다.

천일정은 김국광에 의해 처음 지어진 이후, 오성부원군 이항복(李恒福, 1556∼1618)의 소유가 되었으며 그 후 두세 차례의 변천이 있은 후 한때는 민영휘(閔泳徽, 1852∼1935)의 소유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다 1950년 6·25전쟁 때 폭격을 맞아 없어졌고, 지금은 그 부근에 한남대교가 놓여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천일정 터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서울 문화재 기념표석들의 스토리텔링 개발), 2010.,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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