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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사례

춘원당 한방박물관
추천수2 조회수1242 작성일2014.01.23
춘원당 한방박물관의 설립배경
  • 평양에서 한의원을 하던 윤종흠(5대)선생이 6.25전쟁이 발발하고 1.4후퇴 때 아들 윤희용(6대)선생과 월남하여 서울에 소아마비와 부인병을 전문으로 하는 춘원당을 개원하였다. 1950년대 당시 서울에 위치한 한의원수는 100군데가 채 안되었다고 한다. 춘원당은 2008년 신관을 지으며, 오랜 역사와 전문성에 대한 자부심을 박물관으로 승화시켰다. 1847년 이래 현재까지 7대가 이어온 170여년 가업의 역사를 박물관에 담아낸 것이다.
자발적 박물관 조성 및 홍보를 통하여 역사성과 신뢰성 증대
  • 춘원당 한방박물관은 한약조제공간을 박물관 관람공간의 일부로 연계하여 개방하였다. 이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내원 환자들에게 직접 한약조제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병원에 대한 신뢰와 입소문을 제고시켰다.
  • 박물관에서는‘나도 한의사 “춘원이의 허준 따라잡기”’등 초·중학생 대상의 교육프로그램과‘약연: 정(正)한 것이 생(生)한다(2012)’,‘맥(脈)을 짚다: 집중과 탐색(2011)’,‘의예동률(醫藝同律): 우리의학과 우리공예의 조우(遭遇)(2010)’등의 한방 관련 특별전시, 발간물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춘원당 한방박물관은 연간 방문객이 2,000여명인 작은 박물관이다. 그러나 병원에는 내원객뿐만 아니라 한의학에 관심 있는 일본인, 중국인 등 외국인 관람객의 발길까지 이어지고 있다.
박물관 구성 및 프로그램
춘원당 한방박물관 구성 및 프로그램 : 구분, 공간용도 및 특징
구분 공간용도 및 특징
지하 1층 역사관(문화공간): 연대표와 선대 한의사들의 유품, 건물이나 로고의 변천사 등 춘원당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 특별전시가 이루어지는 장소
2층 진료실: 일부 재활의학과, 부인과 진료를 보는 공간(본원 건물에서 주로 진료)
3층 탕제실·조제실: 춘원당 자체개발 약탕기, 탕전시스템 등 한약조제과정 및 배송과정을 관찰하는 공간
4층 한약재 품질검사실, 약재저장고: 잔류농약검사, 중금속 함유여부 실험 등 약재품질검사를 행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 항온·항습시스템을 갖춘 약재저장고를 관람하는 공간
5층 한방박물관: 침통, 약사발, 약탕기, 약보자기, 약장기, 약연 등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방 관련 150여점의 유물을 주제별로 구분한 상설전시 공간
관련사진
  • 1953년 춘원당
  • 1996년 춘원당(낙원동)
  • 2001년 춘원당(본관)
  • 2008년 춘원당(신관)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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