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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사례

제비다방 운영
추천수0 조회수1046 작성일2014.05.15
제비다방
  • 우리나라 근대 문화예술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천재문학가 이상(1910-1937) 이 살았던 집 ‘터’의 일부인 통인동 154-10번지 ‘이상의 집’은 재단법인 아름지기가 운영 중인 문화공간으로, 기존의 전형적인 기념관 형식을 벗어나 한 시인의 인물됨을 있는 그대로 기억하는 장소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새로운 만남의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당대 문인들의 교류의 장, 제비다방
  • 1930년대의 다방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장소가 아니라 문화예술인들이 사색과 담소를 즐기면서 영감을 얻는 아지트와 같은 곳이었습니다. 이상이 기생 금홍과 실제 종로에서 운영했던 ‘제비다방’에는 이태준, 박태원, 김기림, 윤태영, 조용만 등이 출입하였으며, 이상의 문단 교우의 근원지이자 이상의 대표작 소설 ‘날개’의 배경이기도 했습니다. 실로 전방위 아티스트였던 이상은 짧은 인생을 살다간 동안에 남긴 흔적만으로도 여전히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이상 문학 관련 활동,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유산으로서의 가치 구현
  • 2011년 ‘이상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2012년 ‘제비다방’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주민과 이상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이상의 집'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초대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이상 문학 연구가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문학 강연을 개최하여 이상의 문학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시각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문화예술인과 일반 대중들의 교류를 위한 새로운 장,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혁
제비다방 연혁 : 연도, 내용
연도 내용
1912년 이상이 3살 되던 해 백부의 양자로 입양되어 통인동 154번지로 옴
1932년 이상, 통인동 154번지를 떠남
1933년 백부 사망 후 154번지 매각, 여러 필지로 분할되어 도시형 한옥 들어섬
1937년 일본 동경에서 이상 사망
2002년 김수근문화재단에서 154-10번지 매입. 보존
2004년 등록문화재 지정
2008년 등록문화재 해제(이상이 떠난 후 다시 지어진 도시한옥으로 밝혀짐)
2009년 (재)아름지기와 문화유산국민신탁 MOU 체결, 시인 이상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조성·운영하기로 함,
이상의 집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이상의 집 매입
2011년 <이상과의대화> 진행 (참여형행위예술프로젝트, 테스트프로그램)
2012년 제비다방 프로젝트 개시, 오프닝행사“이상, 돌아오다.”를 중심으로 노영심의 음악다방, 함돈균의 문학다방, 손숙의 연극다방 등 문화예술인 참여 일일다방으로 첫 번째 공식 프로그램 오픈
관련사진
  • 제비다방 전경
  • 제비다방 내부1
  • 제비다방 내부2
  • 제비다방 내부3
  • 제비다방 내 안내판1
  • 제비다방 내 안내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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