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바닥글 바로가기
모바일 메뉴

서울미래유산서울미래유산

I.SEOUL.U
전체메뉴닫기

주메뉴

 
 

내가 만난 미래유산

미래유산과 함께 했던 즐거움을 공유해주세요.
총 게시물 : 55건   |   페이지 6 /6
100년을 이어온 최고의 가게, 구하산방

100년을 이어온 최고의 가게, 구하산방

작성자  |  미래유산
추천수4 조회수2601 작성일14.04.01
[기자단] 100년을 이어온 최고(最古)의 가게, 구하산방   몇 대를 이어 같은 업종을 이어온 가게를 '노포(老鋪)' 라고 합니다. 이러한 노포가 특히 많은 곳이 일본인데요. 이들은 적어도 50년 정도 된 곳이 아니면 노포로 취급하지 않는다고 하니 상업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지요. 그렇다면 이 조건을 그대로 적용했을 때 우리나라의 노포는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놀랍게도 100곳은커녕 50곳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관심과 지원까지 줄어들다 보니 오랜 시간 가게를 지탱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나마 음식점은 유명세를 타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지만 전통 공예나 미술 등에 관련된 업종은 갈수록 손님이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이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터전을 지키며 무려 100년(!!) 넘게 이어져 내려온 가게가 있다는 말을 듣고 종로 인사동으로 달려갔답니다.   종각역 3-1번 출구로 나와 아트센터에서 우회전한 뒤 쭉 직진하면 바로 모습을 보이는 구하산방 입니다. 길거리에 흔히 보이는 '30년 전통 김치찌개'라든가 '60년 비법이 들어간 불고기'같은 플랜카드가 거창하게 있는 게 아니라 질박한 모습 그대로 인사동 어귀를 지키고 있었답니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보인 건 벽에 걸린 제품들이었습니다. '어라? 빗자루?' 하실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이게 빗자루가 아니란 사실은 다음 사진이 증명해줍니다.     벽에 빽빽하게 전시된 붓들을 보니 아까 본 것도 비로소 붓으로 보이지 않나요? 네, 구하산방은 바로  서화재료를 파는 전통필방 이랍니다. 특히 붓과 함께 유명한 게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안료들인데요. 이곳의 홍수희 대표님은 안료에 대한 높은 식견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숭례문이 복구된 후 급격히 훼손되고 있는 데 대해 여러 매체를 통해 깊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답니다.     조심조심 다니지 않으면 옆의 물건을 툭 칠 만큼 빽빽한 서화재료의 산 속에 들어가 홍수희 대표님 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안녕하세요, 대표님? 구하산방의 명성을 오늘 드디어 확인하게 되네요. 사람들 말로는 70년이 넘었다, 90년이 넘었다, 100년이 넘었다 하던데 이곳이 설립된 건 정확히 언제인가요?   -여긴 1913년에 충무로 진고개에서 처음 열었어요.  그러니까 햇수로 따지면 딱 100년 전이지요. 그 뒤로 코스모스 백화점이 있던 명동, 시청앞, 안국동 같은 곳으로 옮겨다녔지. 한국전쟁이다 1.4후퇴다 하는 난리가 계속 나니 안 옮길 수가 있나? 그러다 마지막으로 정착한 곳이 이곳이에요.   Q. 역사가 깊다 보니 그간 이곳을 거쳐간 손님이 정말 많겠네요. 옛날하고 비교해 보면 찾아오는 손님에 변화가 많은가요?   -옛날엔 고종 황제, 순종 황제도 우리 집 서필을 썼어요.  그때부터 유명해져서, 지금까지 동양화나 서예 하는 사람들은 다 우리 집 문지방 넘어본 적 있다고 보면 돼요. 운보 김기창 화백이라든지, 이당 김은호 화백이라든지 하는 분들. 그분들이 어려울 적에 우리 집에서 공짜로 재료 챙겨주고 도움도 많이 줬는데 지금은 이렇게 대가가 되셔서 정말 감사하지요.     Q. 이곳의 방침은 연중무휴던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옛날부터 이곳엔 지방에서도 많이들 오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오는 시간이 일요일이다 보니 시간이 부족했지. 그래서 일요일도 영업하다 보니 그게 굳어져 버렸지요. 사람들도 이젠 일요일에 문 당연히 여는 줄 아는데, 이제 와서 닫을 수도 없는 노릇이지.   Q.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건 역시 붓일 텐데요. 구하산방에서는 붓의 생산부터 수선까지 모두 하고 있는 건가요?   -그렇지요. 그리고 그게 중국, 일본과 우리의 차이점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판매도 따로, 생산도 부분별로 나눠서 하고 있는데 우리는 한두 사람이 재료 수집부터 생산, 판매까지 모두 하고 있으니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곳도 종업원을 안 쓰고 우리 가족이 하고 있어요.   Q. 그러셨군요. 그런데 재료 조달이라면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사실 붓 재료를 우리나라에서 조달하는 건 사실상 힘들어졌습니다. 옛날 최고로 치던 건 쥐 수염을 뽑아 만든 붓이었는데 지금은 이런 걸 만들 엄두도 낼 수 없지요. 그래서 누가 정말 만들어내자 방송에 나갈 정도였으니까. 지금은 소의 귓털이나 족제비털, 양털 같은 걸 쓰는데 재료를 구하기 힘드니 중국에서 OEM 방식으로 들여오거나 재료만 수입해 여기서 만들거나 하고 있어요.     -오랜 기간 이곳을 운영하시면서 애로사항도 많으셨을 것 같네요.   -항상 많았지요. 오래된 가게라고 해서 사람들이 다들 '장사 오래했으니 잘 나가겠네?'하는데, 실상은 전혀 달라요. 인사동이 갈수록 유명해지면서 임대료는 계속 올라가지만 매상은 늘 그대로다 보니 버티기가 힘듭니다. 지금 이사를 가면 손님들이 떨어져 나갈 테니 이사가기도 힘들고요. 이런 상황에 대해 정부가 더 잘 알아줬으면 좋겠고, 경제적 지원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우리가 우리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간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Q. 그렇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날로 변해가는 우리 사회에 대해 대표님께선 어떤 처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전에 서예교육이 활성화되었을 땐 여길 찾는 중고등학생도 참 많았는데, 이젠 미대생이나 화가들 아니면 잘 오질 않아요. 서예교육이 인성을 다스리는 데 그렇게 효과적인데, 그게 잘 되질 않으니 젊은이들에게서 충효 사상이 사라지고 웃어른에 대한 예의가 없어지고 있는 게 늘 걱정됩니다. 한자를 혼용해 학생들이 자기가 쓰는 말의 정확한 뜻을 알 수 있게 하고, 그 속에 담긴 충효 사상을 저절로 깨우칠 수 있게 하면  뉴스에 나오는 흉악한 사건들을 예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00년을 이어온 가게답게 구하산방에는 '지켜져 내려온 의지'가 뚜렷했습니다. 단순히 이익을 내고 가게를 확장해 오래 살아남는 게 아니라 조상부터 내려온 의지를 간직하고 이를 사회에 퍼뜨리는 것이야말로 노포가 가진 최고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죠! 부디 이곳이 언제 찾아가더라도 항상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기를, 그리고 구하산방이 바라는 대로 험악해져가는 사회의 분위기가 붓과 먹으로 다스려질 수 있기를, 이곳을 나오며 간절히 소망해 보았답니다.   [출처] [기자단] 100년을 이어온 최고(最古)의 가게, 구하산방 | 작성자 중소기업청  
동대문 평화시장 헌책방 거리

동대문 평화시장 헌책방 거리

작성자  |  미래유산
추천수4 조회수3403 작성일14.04.01
  추억의 책을 만나다 동대문 평화시장 헌책방 거리  서울여행 / 청계천     서울 동대문 평화시장에 있는 헌책방 거리를 돌아봤습니다. 헌책방 거리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30여개의 헌책방이 밀집된 곳입니다.        예전에는 더 많았는데 대형 서점에 밀려 하나둘씩 사라지면서 지금은 30여곳 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헌책방 사이에도 다른 업종의 상점들이 하나둘 끼어들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저렴하게 책을 구입하고, 일반 서점에서 사라진 책을 구입하기 위해 자주 이용하던 곳인데 이제는 관광용 서점으로 전락한 느낌이 듭니다.         가게마다 4~5평 남짓한 조그만 책방은 책으로 가득합니다. 아주 오래된 소설책부터 최신 책들까지 일반 서점에서 구하기 힘든 책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래된 외국 잡지와 도감들, 사진책자도 눈에 들어옵니다.   역시 눈길이 가는 책은 여행 관련 책과 화보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도서관이 전면적인 조사를 했는데 서울 25개 자치구에 100여곳의 헌책방이 있다고 합니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는 헌책방 100여곳 위치 및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헌책방 위치(리스트와 지도보기), 전화번호, 이용시간, 휴일 등 기본적인 사항들입니다.           [평화시장 헌책방 거리 목록은 서울시 자료를 참고한 것입니다]    세월의 흐름속에서 잊혀지고 있는 오래된 책들....  누렇게 변해버린 책들을 하나둘 들춰보며 추억도 되새겨 보았습니다.                 평화시장 헌책방 가는길 동대문 평화시장 헌책방은 청계천변에 있는 청계천6가 사거리 평화시장 입구에서 시작합니다. 청계천변 오간수교와 버들다리(전태일다리) 사이에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 8번 출구에서 청계천 오간수교를 건너면 있습니다.              이웃님들도 도심에 나가실 때 한번 다녀오세요...^^*    Tournote | 투어노트  http://tournote.net/20197802686
악기의 무릉도원, 낙원악기상가

악기의 무릉도원, 낙원악기상가

작성자  |  미래유산
추천수100 조회수3443 작성일14.04.01
      안녕하세요. 키팡의 하현지입니다! 여러분들 낙원상가를 아시나요? 악기들의 천국이라고 불리우는 낙원악기상가, 제가 한 번 다녀왔는데요. 낭만적인 통기타 선율, 낭랑한 피아노 소리로 가득한 낙원악기상가로 지금 같이 떠나보아요~!       낙원상가는 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악기상가입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음악인들의 성지로써, ‘못 구할 악기가 없고, 못 고칠 악기가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크고 역사도 깊은 곳입니다. 이 곳에는 전통 악기에서부터 현대 악기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악기가 모여 있어 있는데요, 세계 어딜 가도 낙원상가처럼 악기만을 파는 대형 쇼핑몰은 없어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낙원악기상가에 찾아가기 전에 먼저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연관검색어로 “낙원상가 기타매장 추천”, “낙원상가 통기타”, “낙원상가 영업시간” 등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가야 할 것! 낙원상가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0시까지 입니다.  오후 7시 30분이 넘으니 매장을 정리하기 시작하시더라구요. 느긋하게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일찌감치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연관 검색어를 살펴본 후 페이스북을 통해 제 지인들을 대상으로 ‘낙원악기상가’ 하면 생각나는 것에 대해 물어보았는데요. 댓글을 남겨주신 30여명 중 다수가 ‘악기’ 와 ‘기타’ 라고 대답해주셨습니다. 연관 검색어에 이어, 낙원악기상가 하면 ‘기타’가 떠오르는 경우가 압도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말로만 들어서는 잘 와 닿지 않으시죠? 이제부터 낙원악기상가를 본격적으로 파헤쳐보도록 할게요~! 낙원악기상가 여기저기를 구경하면서 눈에 가장 많이 띄었던 것은 역시 색색의 기타였습니다. 음악인들이 애용하는 악기 전문 상가답게, 평소에 자주 볼 수 없는 디자인의 악기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요.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매력이 느껴지는 이 곳, 낙원악기상가를 방문한 사람들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낙원악기상가에 방문한 이유, ‘낙원악기상가’하면 떠오르는 것, 낙원상가에서 매장을 고르는 기준, 일반 악기 매장과 다른 낙원악기상가만의 매력 등에 대해 여쭈어보았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22) “저희는 기타 구경하러 왔어요. 낙원악기상가는 한 마디로 하면 ‘기타 천국’이 아닐까 싶어요. 상품 종류가 여러가지여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또 가격도 저렴하고, 음악 전문가들이 있다는 점이 낙원악기상가를 방문하게 되는 이유인 것 같아요.” 중학생(16) " 저는 기타리스트가 꿈이에요. 낙원악기상가 하면 기타가 바로 떠올라요. 지금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었는데, 호객 행위를 하지 않는 매장 위주로 들어가보고 있어요. 그리고 낙원악기상가는 악기 가격이 저렴해서 더 좋아요.“ 입시 준비생(21) “저는 피아노 사려고 방문했어요. 여기 오기 전에 네이버 검색했어요.(웃음) 음악이 하고 싶은데, 이 곳에 오면 직접 악기를 연주하시는 분들이 보여서 더 자극을 받는 것 같아요.” IT 계열 종사자(27) “기타 구매하려고 왔어요. 낙원악기상가는 국내에서 가장 크고, 어느 곳보다 여러 악기들을 볼 수 있어요. 저는 미리 알아보고 왔는데도 눈길을 끄는 악기들이 많아서 끌리는대로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직원분께도 간단히 인터뷰했는데, 낙원악기상가의 매력에 대해 물어보니 “가격!”이라고 거침 없이 대답해주셨습니다^^! 인터뷰 결과, 낙원악기상가는 악기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전문가들이 있다는 점 때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 같아요^_^   여러분들, 어떠세요? 낙원악기상가, 방문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솟구치지 않으시나요?(^^) 상가 자체가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나서, 다른 세련된 악기 매장들과는 달리 색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냥 구경만 해도 눈으로 보는, 귀로 듣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여러분들도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J)   <낙원상가 약도> 종로3가 역에서 내리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낙원상가 사이트 주소> http://www.enakwon.co m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블로그  |  행운   http://blog.naver.com/luckeyword/70165459145
남산 석호정 국궁장

남산 석호정 국궁장

작성자  |  미래유산
추천수8 조회수3710 작성일14.04.01
남산 이색데이트 코스 남산 석호정 국궁장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 엔토니아입니다, 오늘은 엔토니아가 그동안 소개해드렸던 남산데이트코스가아닌 조금은 색다른 남산데이트 코스 를 소개해드리려고해요     혹시 국궁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엔토니아도 국립극장에 오기전에는 몰랐던 곳인데요, 남산 공원내에 위치한 국궁장은 국립극장 별오름 극장 뒷편 으로, 또는 남산 산책로 에서 찾아가실 수 있어요 ~★       울창하진 않지만 산길로 들어가야하는 남산국궁장 가는길 은 그래도 도심에서 벗어난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봄이되었으니 좀 더 화사한 길이 되었겠죠 ^ ^? (엔토니아가 국극장을 찾았던 시기는 3월이니 참고하세요) 산책하면서 앞으로는 나무도 많고 꽃도 많이 심어져 있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남산 국궁장 가는길에 주변을 둘러보다보니 저기 국립극장 이 보여요, 손을 흔들흔들 ~~~ 아무도 보진 못하겠지만 괜시리 반가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ㅋㅋ   남산데이트코스 로 국립극장에서 공연관람하고 국궁장으로 산책가시는 것도 좋겠죠?      @ 남산 석호정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2가 산 14-21         ◎ 남산공원 국궁장 이용안내   1회이용 _ 5발당 1,000 원 (1일 2회 10발 이내로 제한) 1일이용 _ 3,000원 (1일 45발 이내 , 최대 3시간 ) 1월 이용 _ 4 0,000원 (1일 45발이내, 최대 3시간, 월별 50명이내로 인원초과시 추첨)   ※ 70세 이상 신분증 지참시 무료로 이용 가능 ※       TIP   현재 1회 체험 이용은 안전상의 문제로 중단된 상태라고 하는데요, 문제되는 안전부분이 해결되면 다시 진행될 예정이라고해요~!! 실제로 1회 이용보다는 1일 이용권이 조금 더 이득인것 같으니 편하게 선택해보세요~~         국궁(國弓)의 요람인 석호정       활터 석호정은 조선조 인조임금때인 서기 1630년경 창정된 유서깊은 국궁도장이다. 1970년 서울특별시와 '서울정도 600년 남산제모습 찾기 100인 고증위원회' 배려로 현재의 자리에 새터를 닦았다.   서울특별시 중구에서 탄생한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270여차례 활쏘기 기록이 나올만큼, 국궁은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나라사랑의 무예이다. (중략)               남산공원 국궁장 이용자 수칙도 확인해주고, 잘 숙지해서 본격적으로 활을 쏘러 Let's GO !!       어이쿠 , 생각했던 것 보다 멀더라구요 ^^;;; 그래도 처음 해보는 활쏘기라 시작하기 전부터 기대가 되는데 과연 엔토니아가 활을 잘 쏠 수 있을까요 ~?     전문가의 포스가 풍기는 분~ 뉘신가 했더니 석호정 관계자 분이네요 ㅎㅎ 옆에 중년의 신사분(?)이 열심히 배우고 계시네요!!   엔토니아도 오늘 한번 해보고 재미있으면 월이용권 이용할까 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쉽진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과녁 맞추기는 성공했답니다  +_+ !!     그나저나 활쏘는게 나름 운동이 되는 것 같아요~ 자세도 잡아야되고 활도 받쳐줘야되고 힘껏 활도 땡겨줘야하고.. 다음날 팔뚝이 살짝 땡길정도로 운동량이 상당하더라구요~!!   과격한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기회되시면 오셔서 한번 체험해 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 우리 이웃님들도 기존에 다니던 남산데이트코스말고 이런 색다른 장소에서 이색데이트 를 즐겨보세요 ~ ♩           TIP   남산공원은 충무공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석호정에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시민과 외국인들도 누구나 활쏘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국립극장 공식블로그 BY 엔토니아  |  엔토니아   http://blog.naver.com/ntok2010/70165009222
선유도공원

선유도공원

작성자  |  미래유산
추천수10 조회수3240 작성일14.04.01
  조이걸의 서울데이트 "물水의 공원" 선유도공원 ?         서울은 생각보다 즐길거리가 많지만... 막상 주말에 '어디가지?' 고민은 끝이 없곤 합니다. 그래서 조이걸이 준비했어요 :D 나들이 가기 좋은 따뜻해진 날씨! 영등포에 위치한 국내최초 환경재생 생태공원이자 "물의공원"인 선유도공원 입니다.                   선유도공원 어떻게 가나요?   9호선 선유도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7분, 9호선 당산역 13번출구에서 5714번 버스 2호선 당산역 1번출구에서 760, 5714번 버스를 타고 선유도공원 정문에서 하차.   선유도 역에서 내리거나, 당산역에서 버스를 타면 쉽게 올 수 있긴 하지만. 당산역 4번출구에서 쭈욱~ 한강이 나올때까지 걷다가 선유교를 건너면, 선유도 공원이 나옵니다. 물론 오래걸리지만... 초여름 정도엔 한강구경하며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걸으면 딱 좋을 듯 해요 :)         -선유도공원에 들어가기 전 한강풍경. 멀리보이는 콘래드호텔 -자전거와 흡연은 절대 금지!   선유도공원의 즐길거리&볼거리?   선유도 공원은 과거 정수장 건축구조물을 재활용하여 국내 최초로 조성된 환경재생 생태공원입니다. 온실, 수질정화원, 시간의 정원, 수생식물원, 녹색기둥 정원, 선유도 이야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 및 볼거리가 있어요. 수생식물원에서는 수생식물들이 물을 정화시키는 과정과 다양한 수생식물을 볼 수 있으며, 각 정원들에서는 다양한 식물로 이루어진 테마정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선유도 이야기에서는 선유도공원의 역사와 사계, 한강의 옛모습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선유도이야기 전시관 내부 -높게 뻗은 나무들 -봄은 언제 오려나요~ -담쟁이가 푸릇푸릇해지면 녹색기둥이 됩니다 :) 담쟁이로 뒤덮인 모습이 궁금해져요. -꽃이 피면 더욱 예쁠것 같죠? -아직은 앙상한 나무         커플스냅사진 찍기에 좋아요.   아름다운 한강과 야경이 아름다운 선유교 , 푸르른 대나무 숲과 정수장이 있는 신기한 풍경들. 왠지 모를 빈티지함도 있고, 선유도의 매력적인 풍경들 덕에 셀프웨딩이나 커플스냅사진을 종종 찍기도 합니다. 살짝 검색해서 스냅사진을 봤더니 정말 예쁘더라구요 :) 초여름정도가 되면, 꼭! 연인과 가족과 쏠로라면 슬퍼하지 말고 친구와! 멋진 스냅사진을 찍는것도 추천드려요.       -밤이되면 형형색색 조명으로 아름다운 선유교 -선유교 다리에 있는 낙서들도 왠지 정겨워요. -빈티지함이 느껴지는 철제다리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 생태체험 교실이나, 식물을 이용한 만들기 교실도 있으니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정말 좋답니다 :) 물론 체험교실은 사전에 시간과 인원을 확인해주세요!     Joy Girl's Blog_호텔N조이걸의 즐거운 호텔이야기♥  |  호텔N조이걸   http://blog.naver.com/hotelnjoy/20205737506
탑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