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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미래유산

1979년 오픈한 온고당/글벗서점을 미래유산으로 제안합니다.
작성자 : 청미래 추천수102 조회수978 작성일2017.08.16
1979년 경부터 외삼촌이 운영하시는 헌책방을 함께 이어받으신 현 사장님 기광서님과 사모님 김현숙님이 2대째 헌책방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그의 따님이 함께 하고 있으니 3대째 운영중이네요.

위치는 서울 마포구 경성고 앞에서 오픈하시고 이후 홍익대 앞으로 이전하시고(상호 온고당/글벗서점) 또한 서대문구 동교동 삼거리 근처(글벗서점; 서대문구 신촌로 17 동우빌딩)로 이전하시고, 2016년 12월에 현위치  마포구 신촌로 48에 자리를 잡으시고 계시죠.

저는 홍익대 앞에서 성업하실 때부터 고객으로 알아 왔고요.

일층 매장은 온고당이란 상호로 일반서적를, 지하 층은 글벗서점으로 미술 디자인책으로 특화를 시켜셔 운영하시고 계셨죠. 

이후 내부 사정은 자세히 모르지만, 온고당이란 상호를 당시에 근무하는 직원들(3명)에게 넘기시고, 글벗서점이란 상호만 가지고 동교동 삼거리 근처 서대문구 신촌로 17로 자리를 옮기셨고, 현재는 마포구 신촌로 48로 옮겨서 헌책방을 운영하고 계시죠.

현 사장님의 전언에 의하면, 연로하신 외삼촌이 운영하시는 것을 1979년 경부터 함께 하시고 그후 결혼를 하시고 사모님과 지금껏 쭉 하셨으니, 외삼촌의 성업경력을 합한다면 40년 이상을 쭉 헌책방을 하신 셈이죠.

물론 서울시내에 40년 이상 하시는 곳들, 또 2대에 걸친 헌책방 들도 많겠죠.

하지만, 제가 소개하는 온고당/글벗서점(기광서/김현숙 대표)의 헌책방도 서울시의 미래유산으로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그의 딸이 함께 하고 있으니, 3대를 이어가고 있네요. 이 헌책방이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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