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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문당-공병우 박사님께서 차린 공안과 건물
작성자 : 그냥커피 추천수4 조회수1890 작성일2015.01.13
세벌식 타자기로 유명한 우리나라 최초의 안과의사 공병우 박사께서 세운 공안과 건물이다.



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돌아가실 때까지 "한글문화원"을 운영하셨던 건물이기도 하다. 



지금은 "집문당"이라는 출판사가 쓰고 있다. (집문당은 파주에 새로운 사옥을 지었다. 이곳은 사용하지 않는 듯 하다.)



공병우 박사님은 자신의 안과에 고루 이극로 박사님이 환자로 찾아와 그 분의 말씀을 듣고 한글의 과학성에 대한 깨달음을 갖고, 바로 안과 일을 접고 한글 기계화, 과학화에 힘쓰셨다고 한다.



이 건물에 '한국과학기술청년회', '한글코드개정추진협의회', 한글 2000이라는 최초의 위지윅 워드프로세서를 개발한 '한컴퓨터연구소'의 강태진, 그리고 '한글과 컴퓨터'의 이찬진씨가 입주했었다.



최초의 위지윅 한글 워드 프로세서 뿐만아니라, 완성형을 반대하고 한글 음절을 모두 나타낼 수 있는 조합형코드로의 개정 운동을 한 곳이 바로 여기 인 것이다.



"나의 죽음을 세상에 알리지 말고, 장례식도 치르지 말라. 

쓸 만한 장기는 모두 기증하고 남은 시신도 해부용으로 기증하라. 

죽어서 땅 한 평을 차지하느니 그 자리에서 콩을 심는 게 낫다. 

유산은 맹인 복지를 위해 써라." 

— 공병우의 유언 1995년 3월 7일



-인용,검수 : 한글학회 김한빛나리 




위치정보 : http://dmaps.kr/nsdb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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