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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7.12.28 한겨레] “이태원서 무슨 책장사냐”던 외국책 중고서점, 44년째 건재
게시글 정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작성자 문화정책과 작성일 2017.12.29 조회수 55
[이인우의 서울 백년가게]포린북스토어 since1973

용산구 이태원 어귀, 전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육교를 건너 남산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면 푸른색과 파란색 줄무늬 차양을 친 헌책방이 나온다. 차양 위쪽에 초록색으로 ‘FOREIGN BOOK STORE’라고 쓴 간판이 붙어 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듯한 외국책(주로 영문 서적) 중고서점 ‘포린북스토어’다.

1973년, 남산 해방촌이 바라다뵈는 이태원 언덕배기에 들어와 헌책방을 시작해 1975년부터 지금까지 한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햇수로 44년째다. 주인 최기웅(74)·김영자(69)씨 부부가 날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천장까지 쌓인 책 약 10만권을 자식처럼 돌보고 있다.

교보문고나 옛 종로서적 같은 큰 서점이 본격적으로 외국책을 수입해 팔기 전까지 주한 외국인, 한국 지식층과 학생들에게 영어 원서와 교재를 공급한 ‘보이지 않은’ 지식중개상 중 하나였던 '포린북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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