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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5 중앙일보] 냉전시대 비밀 벙커, 미래유산 옷 입고 미술관으로 변신
게시글 정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작성자 문화정책과 작성일 2017.12.27 조회수 800
2005년 5월 여의도 환승센터를 짓기 위해 현지조사를 하던 중 발견된 여의도 벙커. 이 곳은 국토교통부 지하 시설물 도면에도 기록돼 있지 않아요. 수도방위사령부에도 해당 기록이 없는 등 공적인 문서에선 관련 자료를 전혀 찾을 수 없었죠.

비밀에 싸인 여의도 벙커의 활용 방안을 놓고 고민하던 서울시는 2015년 간략한 시설을 갖춘 뒤 벙커를 일반에 공개하는 시민 체험 행사를 열었어요. 이때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문화시설로 활용하기로 하고 2016년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했습니다.

여의도 지하 비밀 벙커로 알려져 있지만,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을 맡으며 정식 명칭이 SeMA(Seoul Museum of Art) 벙커가 됐습니다. 

2005년 발견 당시 문에는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고, 내시경으로 조사한 끝에 벙커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내부에는 무릎 높이로 물이 차 있었고, VIP실(20평)에는 소파와 화장실·샤워실, 대기실(180평)에는 단상 같은 지휘대와 화장실 외에 이렇다 할 시설은 남아있지 않았죠.

역사적 상징성을 인정받아 2013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여의도 지하벙커'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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