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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8 경향신문] [서울 그집 ‘오래가게’]통문관…우리 역사를 간직한 ‘서울미래유산’ 고서점
게시글 정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작성자 문화정책과 작성일 2017.12.27 조회수 895
통문관(通文館)은 1대 이겸로(李謙魯) 선생이 1934년이 문을 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으로, 2대 이동호씨를 거쳐 현재는 3대인 손자 이종훈 관장이 가업을 잇고 있습니다. 이 관장은 1969년 태생으로 지금까지 국내 고서적 발굴과 평가 분석, 유통에 힘쓰고 있습니다.

통문관은 안국동 사거리에서 인사동 삼일로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인사동 수도약국 인근에 자리했지만 1960년대 이곳으로 터를 옮겨 왔는데요. 일제강점기는 물론이고 6·25전쟁과 그 이후의 암흑기에 이어 한국의 근현대사적 진통을 고스란히 겪어온 서점입니다.

아울러 책을 펴내는 일에도 ‘가교’ 역을 자처해 처녀 출판작으로는 1946년 3월에 펴낸 <성웅 이순신>(이윤재 지음)> 이어 <청구영언>(김천택 지음) 등이 있습니다. 또 1950년대에는 초간본 <두시언해>와 <주해훈민정음>을, 1960년대에는 <국어변천사> <월인천강지곡>을, 1970년대에는 <두시언해비주>, 1980년대에는 <가헌신기질사연구>를 발간한 바 있는데요. 서울시는 이러한 통문관의 발자취와 가치를 인정해 지난 2013년 통문관을 ‘서울미래유산’으로 등재했습니다.

통문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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