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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7.12.5 경향신문] [서울 그집 ‘오래가게’] 학림다방…한국 다방문화의 산실
게시글 정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작성자 문화정책과 작성일 2017.12.27 조회수 77
‘이 초현대, 초거대 메트로폴리탄 서울에서/1970년대 혹은 1960연대로 시간 이동하는/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데가/몇 군데나 되겠는가?/그것도 한 잔의 커피와/베토벤쯤을 곁들여서….’
‘학림(學林)다방’ 입구에 세워 놓은 시인 황동일의 헌시 ‘학림다방’의 마지막 구절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서울 도심에도 시간이 멈춰진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다방문화의 산실이자 서울미래유산인 ‘학림다방’이 그렇습니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자리한 학림다방은 1956년 신선희씨가 처음 문을 열었으니, 그 연륜이 환갑을 넘습니다. 다방 이름은 당시 서울대 문리대 축제였던 ‘학림제’에서 따왔고, 현재 4대 사장인 이충렬씨(62)가 1987년에 인연을 맺은 후 31년째 운영 중입니다.

1975년 문리대가 관악캠퍼스로 옮겨가기 전까지 학림다방은 ‘제25강의실’로 불릴 만큼 서울대생들의 단골집이었습니다. 후에는 천상병·이청준·황지우·김승옥·전혜린·김지하·황석영·홍세화·김민기 등 문화예술계의 걸출한 인물들의 사랑방 역할을 했으니, 세월 속에 갇힌 이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데요.

학림다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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