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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한겨레]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길게 드리운 공간
게시글 정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작성자 문화정책과 작성일 2017.12.27 조회수 468
[한겨레] [이인우의 서울 백년가게]학림다방 since1956

동숭동 대학로 ‘학림다방’은 서울에서(어쩌면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다방이다. 그 이름을 얻은 지 61년째다. 1975년까지는 주로 서울대생들의 ‘살롱’이었고, 1980년대에는 이른바 ‘학림사건’을 통해 “학생과 노동자들이 혁명을 모의한 장소”로 이름이 났다.

학림다방은 엘리트 대학문화가 민주화 시기 저항문화운동을 거쳐 대중문화로 확산된 문화사가 한 공간에 응축된 곳이다. 학림이 ‘서울시 미래유산’(2013년)과 ‘서울 오래가게’(2017년)에 이름이 오른 것도 이런 역사적 가치 때문이다. 

또한 학림은 단순한 다방이 아니라 사회·문화운동가, 유명·무명의 사상가, 문인, 예술가가 그 자취를 남긴 곳이다. 1980년대 후반부터 주인 이씨가 만들어둔 방명록에는 지금도 낯익은 이름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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