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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7.07.26. 서울신문]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바뀐 겉모습만큼 근로자의 삶은 나아졌을까
게시글 정보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작성자 문화정책과 작성일 2017.07.27 조회수 176
이지현 서울도시문화연구원이 서울미래유산 답사에 참가해 느낀 점을 전합니다.
 
첫 번째 코스는 ‘구로공단 생활체험관’(순이네 집)이었습니다. 체험관에는 무표정한 얼굴로 작업하는 앳된 소녀들의 사진들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신문지 4장만 한 방에 10명씩 거주하던 쪽방, 낮이고 밤이고 계속되던 노동에 햇빛을 볼 수 없었고, 꿈도 얼굴도 허옇게 말라 갔다는 어린 노동자들의 이야기에 여기저기서 탄식이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
 
또 다른 답사 코스인 가산디지털 2단지와 3단지를 잇는 ‘수출의 다리’에 오르자 양쪽으로 갈린 옛 1공단과 2·3공단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구로동맹 파업의 현장인 가리봉 로데오사거리를 지나 10분여 걸으니 즐비하게 늘어선 쪽방촌과 공장들이 사라진 자리에 현대적이고 햇빛에 번쩍이는 유리 건물이 펼쳐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지현 연구원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접속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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