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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에 대한 검색결과 687건 입니다.
서울미래유산 검색결과 123
7코스
서울역광장 전경1
서울 중심도로의 기억과 보전, 남대문로와 태평로 일대
작성자  |  관리자
0 394 2017.01.18 약4시간
서울역광장 및 강우규 의사 동상 서울광장 세실극장 옛 부민관 도로원표(칭경기념비전 내) 세종로 이순신 동상 세종문화회관
7코스
북촌 한옥밀집지역 도로1
서울 최고의 한옥 동네 북촌
작성자  |  관리자
0 334 2017.01.18 약3시간
경복궁 기기국번사창 북촌 한옥밀집지역 계동 48-12 건물군 춘곡 고희동 가옥 공간건축 운현궁
7코스
보신각 앞 지하철수준점 전경1
서민의 공간 종로와 서울의 시장
작성자  |  관리자
0 322 2017.01.18 약4시간
보신각 보신각 앞 지하철 수준점 피맛골 종묘 평화시장 전태일 분신장소 창신동 봉제마을과 채석장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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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구의취수장 문화예술 공간 활용화 근현대 산업유산인 <구의취수장>을 미래유산으로 보전과 동시에 이를 거리예술가들의 연습 및 제작 공간으로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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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춘원당 한방박물관
    춘원당 한방박물관의 설립배경 평양에서 한의원을 하던 윤종흠(5대)선생이 6.25전쟁이 발발하고 1.4후퇴 때 아들 윤희용(6대)선생과 월남하여 서울에 소아마비와
시민참여 검색결과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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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이 되어 가꾸는, 후암동 마을숲
어제오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이런 날이면 따뜻한 전기장판에 몸을 누이고 엄마 무릎을 베개 삼아 귤을 까먹어야 제 맛인데. 서울 자취방에는 엄마도, 귤도 없다. 어두컴컴한 자취방에 가만히 있다가는 곰팡이가 쓸 것 같아서 모처럼 예쁜 옷을 입고, 화장도 곱게 하고 길을 나섰다.  날씨가 또 왜 이렇게 좋은지! 내 몸 여기저기에 붙어있던 쾌쾌한 먼지가 다 날아가는 기분이다. 상쾌하다 원래는 집 앞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으려고 했지만 정수리를 자극하는 따뜻한 햇빛에 홀랑 넘어가 버렸다. 전부터 가고 싶었던 “어떤 동네” “어떤 숲” 에 가기 딱 좋은 날 이다. 서울역 12번 출구로 나와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동네, 나는 [후암동 마을 숲]에서 짧은 일탈을 한다. 많고 많은 동네중에 후암동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하다. 이 동네 별명이 '남산이 품은 마지막 숲' 이라서 - 우연히 알게 된 저 문장이 마음 한 켠에 박혀 한동안 사라지지 않았다. 후암동은 남산 정상의 서울성곽을 따라 예쁘게 자리잡고 있다. 모처럼, 그것도 아주 어렵게 낸 시간을 낯선 동네의 듣도보도 못한 숲에서 보낸다는게 그리 쉬운 선택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는 꽤 쉬운 선택이었다.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을 만큼 아직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 조용하다 못해 고요한 동네라서 좋았고 마을에 얽혀있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꽤 흥미로웠다.   ? 내가 알고 있는 몇 가지 이야기를 공유하자면 후암동 이라는 이름은 옛 선조들이 자손을 얻기를 빌었다는 두터운 바위에서 유래했고 복숭아나무가 많이 도동 이라고 불리던 작은 마을을 품은 곳 이기도 하단다. 집집마다 나무 한그루쯤은 모두 가지고 있는 청량한 동네   내가 누군지, 어디서 왔는지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동네. 이런 후암동이라면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아지트를 찾은 것 같아 뛸 듯이 기뻤다. 이날 나는 혼자였다. 방학이라 친구들이 모두 고향에 내려갔거든. 혼밥, 혼술이 대세인 요즘 혼숲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숲에 누워 노래를 듣고 책을 볼 심산으로 예쁜 돗자리를 챙겼고, 사진도 여러 장 남기고 싶어 삼각대까지 야무지게 챙겼다. 휴식이 필요했다. 얼른 돗자리를 펼쳐 눕고 싶었다. '남산이 품은 마지막 숲 이라는 후암동 마을숲은 어디에 있을까?' 숲을 가득 메우고 있을 울창한 나무들을 떠올리기만 해는데 허파에 자일리톨을 뿌린 듯 가슴 속이 상쾌해졌다. 하지만 한참을 돌아다녀도 숲은 보이지 않았다.   숨은 숲 찾기 게임이라도 되는 걸까? 이젠 정말 쉬고 싶은데… 지나가는 꼬마들에게 물어도 잘 모른단다. 인터넷에 쳐도 안나오고.. 어떻게 된 일이지? 후암동은 남산 자락에 위치해 지대가 매우 높다. '비가 와서 이곳이 잠기면 서울은 이미 떠내려 갔을 것' 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단다. 숲을 찾아 1시간 정도 등산하듯 산책을 하다 보니 발바닥이 아팠고 나는 예쁜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후암동 카페명소 아베크엘 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69길 29 070-8210-0425 혼숲러에게 혼카(혼자 카페가기)는 식은죽 먹기지. 복숭아 티라미수 라고 불리는 디저트로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로 했다.   어머, 그러고 보니까 복숭아 마을로 불리던 도동이 후암동의 한 부분이 되었다고 했지? 동네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 보니까 더 재미있는 나들이었다. 가격은 7천원, 영수증의 저 하트는 종업원 언니가 그려줬다. (심멎) 나는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종업원 언니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혹시 여기 후암동 마을숲이 어디 있나요? "네..? 마을숲 이란건 따로 없어요! 후암동 자체가 마을숲이죠!" ? 전혀 예상치 못한 답변이였다.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그럼 내 돗자리는? 내가 한시간 동안 찾아다닌 건 뭐지?' 그러고 보니 이상했다. 마을 숲으로 가는 이정표가 하나도 없었거든! 거리 곳곳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었던 이런 푸른 녹지공간이 내게 숲은 가까이에 있을 것 이라는 착각? 혹은 희망을 안겨준 것 일지도 모른다. 알고보니 후암동에는 울창한 숲이 따로 없었다. 후암동 자체가 마을 숲 인 것이다.   건물과 건물 사이, 계단 옆 작은 공간에 있는 풀 아까 내가 사진을 찍은 길가의 벽에 걸린 꽃 처럼 작은 숲이 모여 후암동 마을 숲이 된 것이다.   숲은 크고 광대할 것이라는 나의 고정관념이 이미 숲 속에 있으면서도 길을 잃게 만들었다. 숲은 가까이에 있었다.      운이 좋게도 나는 카페 앞 작은 정원, 아니 작은 숲에서 마을 숲을 가꾸는 가드너 들을 만날 수 있었다. 후암동은 동네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가드너라는 이름 아래 마을의 식물들을 관리하고 친목을 도모한다고 하셨다.   더 나아가 독거노인, 노숙자와 같이 소외된 사람들에게 교육을 통해 가드너로 양성시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계시다고 말씀 하셨다. 후암동 마을숲 가꾸기 프로젝트는 이렇게 주민 왕래가 많은 후암시장 까지의 거리들을 마을 주민들이 적극 동참하여 활기 있는 공간으로 가꾸고 관리 하는 것 이다. 아까 그냥 예쁘다고 지나친 이 공간도 알고보면 이렇게 가드너 분들이 일주일에 한번에서 두 번 정도 개인적인 시간과 비용을 들여 관리하는 것 이라고 하셨다. 내 집 앞에 있는 꽃에 물을 주며 옆집 화단에 함께 물을 주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일 인가요?     아무렇지 않게 툭 내뱉는 그들의 대화가 너무 좋았다. 오래 전에 잊은 것 같은 감정이 되살아나는 기분이었고 그들이 지켜가는 이 마을 숲이 앞으로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미래 유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후암동은 눈으로 보이는 아름다움도 있지만 동네와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함께 지켜가는 공동체 자체가 의미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100년 1000년을 이끌어갈 미래유산으로 아주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높고 커다란 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선 숲은 없었지만 작은 숲이 모여 더 큰 숲을 이룬 후암동 마을 숲에서 나는 충분히 혼자 숲을 즐겼다고 생각한다 +추가 삼각대 딱 두번 쓰고 안썼다.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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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미래 유산] 서울에서 가장 오래 된 헌책방, 서촌 대오서점
내가 책을 읽는다고 하면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첫째는 책을 읽지 않게 생겨서 둘째로는 새 책 보다 헌 책을 좋아해서. 나는 주말이면 헌 책방, 도서관 혹은 숨어있는 독립출판사를 돌며 책을 읽을 정도로 책과 책이 있는 공간을 좋아한다. 물론 먹을것도 좋아한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내가 이번 여름에 푹 빠져있던 서점, 서촌 대오서점을 소개하려고 한다. 서촌 대오서점은 60년 동안 서촌을 지킨 터줏대감이다. 지나간 세월 만큼이나 낡고 오래된 서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가 있다. 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물건들을 보고 있노라면 근현대사 박물관에 들어온것 같은 기분이 든다. 벽에 걸려있던 작은 소고를 보고있었더니 서점 주인께서 와 말을 거셨다. 자신은 이곳 대오서점을 처음 열었던 권오남 할머니의 손녀이며, 자신이 살았던 집과 사용했던 물건들을 그대로 보존해 카페 겸 서점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셨다. 어쩐지 꾸며내지 않은 멋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 때문인가보다.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또 있다. 바로 유명가수 아이유가 화보를 찍었던 장소이기 때문이다. 유난히 볕이 잘 들던 마당에 앉아 사진을 찍는건, 이 곳의 필수코스가 되어버렸다고... 나는 이왕에 찍는거, 아이유 따라잡기를 하려고 무진장 애를 썼다. 지금은 카페에 더 가까워 진 대오서점이지만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을 이색적으로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어 좋았다. 원래는 책을 읽으러 온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책을 골라 읽었고 더워질때면 이곳 여름 특선 메뉴인 땡모반을 한잔 시켜 마셨다. 세월이 내려 앉은 곳, 서울의 역사 뿐만 아니라 한 가족의 역사, 한 동네의 역사를 품은 이 곳이 곧 미래 유산이 아닐까? 50년 뒤에는 함께 늙어가는 나의 자식과, 귀여운 나의 손주들과 함께 이곳을 찾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희들 가까이에 보물이 있노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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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난미래유산] 망우산 사색의 길
서울시 망우동에 위치한 망우산 사색의 길 이 길을 걸으면 이내 상념이 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손을 잡고 걷기 좋은 공원입니다. 공원 묘지형 공원이라 곳곳에서 무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무덤들 중에는 우리나라 근 현대사에서 중요한 업적을 세우신 분들의 묘지도 있습니다.
해방촌 전경1
무료한 삶으로 부터 해방 촌
작성자  |  아리아나
0 431 2017.01.04
해방촌 장꼬마 피피서울 피자리움
인사동 한옥밀집지역 골목2
요즘 20대들 사이에 뜨고있는 한옥마을, 익선동
작성자  |  아리아나
0 341 2017.01.04
인사동 한옥밀집지역 열두달 빈티지보니 뜰안
삼청공원 정문
[나의체험코스] 서울 구경하고 싶은 시골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코스
작성자  |  김윤영
0 350 2016.12.08
북촌한옥마을 삼청공원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콘텐츠 검색결과 461
서울 대중가요
박건호 작곡, 정수라 노래의 ‘아, 대한민국’은 대표적인 곡이다. 그러나 박건호 선생님의 생전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비록 의뢰받아 만든 곡이지만 요청대로 만든 곡이 아니라 내 진심을 담아서 만든 곡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다. <아! 대한민국>은 여전히 우리나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곤 한다. 의뢰만으로 그렇게 많은 호응을 얻는 노래를 만들기란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