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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소재지 :
추천수8 조회수1511
주요개요
날개 주요개요 : 대상, 소재지,선정연도, 인증번호, 건립시기, 건립용도, 이력사항, 보존필요성
대상 날개 소재지
선정연도 인증번호
건립시기 건립용도
이력사항
보존필요성
  • 일제강점기 물신주의적 사회에 대한 식민 지식인의 무력감과 분열의식을 묘사한 작품
  • 1930년대 자본주의 소비사회로 변모해가는 식민지 경성의 풍물 중 하나인 경성역 티룸의 모습을 묘사
설명문
단편소설 《날개》는 천재작가이자 ‘한국문학의 스캔들’로 회자되는 작가 이상(李箱, 1910~1937)이 1936년 잡지 《조광》에 발표한 그의 대표작이다. 《오감도》 《지주회시》 등 이전에 발표된 실험적인 작품에 대한 생경한 반응을 신심리주의 또는 심화된 리얼리즘으로 전환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은 한국문학사에서 이상 문학의 비범함을 부각시키고 한국소설의 전통에 일대 변혁을 가져온 문학사상 획기적인 작품이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주인공인 ‘나’는 33번지에서 매춘부인 아내에게 얹혀 지낸다. 밤낮없이 잠을 자거나 빈둥거릴 뿐인 ‘나’는 그러나 몸이 건강하지 못하고 자아의식이 강하며 현실감각이 없다. 아내의 방에 손님이 있으면 나는 윗방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잔다. 그리고 손님이 가면 아내는 나에게 돈을 주지만 나는 돈을 쓸 줄 모른다. 어느 날 나는 아내가 준 은화를 모아 다시 아내에게 주고 그 보답으로 처음 아내와 잠자리를 가졌는데 그 황홀함은 잊을 수 없다.

아내는 자신의 매춘행위에 방해가 되는 ‘나’를 볕 안 드는 방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수면제를 먹인다. 그 약이 감기약 아스피린인 줄 알고 지내던 나는 어느 날 마침내 그것이 수면제 아달린이라는 것을 알고 산으로 올라가 아내를 연구한다. ‘나’를 죽음으로 몰고갔을지도 모를 수면제를 한꺼번에 여섯 알이나 먹고 일주일이나 자고 깨어나서 아내를 의심했던 자신을 뉘우치며 ‘나’는 아내에게 사죄하러 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금 아내의 매춘현장을 목도한다. 황급히 도망쳐나온 ‘나’는 거리를 배회하다가 미쓰코시 옥상에 올라가 지난 26년 동안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한다. 그때 정오의 사이렌이 울린다. 순간 ‘나’는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라고 외치고 싶어진다.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지식인의 자기소모적이고 자기해체적인 모습을 의식의 내면으로 투영시킨 문학기법상의 일대 혁신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당시까지 발표되던 소설이 외면적 표현이나 평면적 구성에 머물렀던 것이 비해 심층심리의 표현이나 입체적 구성 등 실험정신을 시도하고 그것을 훌륭히 구현했다는 점에서 한국 현대소설사에서 한 분기점이 된다.
주변현황
날개 주변현황 : 대중교통(버스), 대중교통(지하철), 주차장, 주차대수, 주차비용, 주차시간
대중교통
(버스)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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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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