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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사례

군산 이성당 제과점
추천수8 조회수744 작성일2014.01.23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군산 이성당
  • 1920년대 일본인이 세운 화과점 '이즈모야'를 광복직후 인수하여 설립한 군산 이성당(1945년)은 한국 최초의 제과점이다. 이성당은 줄곧 현 위치에서 영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외관은 1970년대의 1차 확장공사와 2003년의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로 크게 변했다. 그러나 예로부터 유명했던 단팥빵과 야채빵은 변치않는 빵맛을 자랑하고 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에 밀려 동네 빵집이 하나둘씩 문을 닫는 실정에서도 ‘이성당’빵집만은 예외적이다. 이성당의 직원은 약 60명이며 연매출은 80억원에 달한다. 가장 인기가 많은 단팥빵은 하루에 1만개씩 팔려 나간다.
단골고객과 입소문을 통해 군산의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잡은 추억의 빵집
  •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지인들이 이성당 건물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풍경도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 게다가 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영향으로 쌀가루를 자연 발효해 만든 단팥빵이 유행하면서 다른 지방에서 찾아오는 손님이 크게 늘고, 외국인도 찾는 군산의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 잡았다.
오래된 것과 추억에 대한 마케팅 위력
  • 오래됐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마케팅 위력이 크다. 비록 외관은 변했지만 한 곳에서 68년을 지켜온 이성당은 "그땐 그랬지"를 연상시킬 수 있는 추억의 대상이 된다. 아직까지 흔한 인터넷 홈페이지도 없고, 홍보를 위한 특별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랜 역사만큼이나 많은 단골고객들은 물론 추억의 맛을 찾아 새로이 방문하는 이들의 발길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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