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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화랑
추천수0 조회수41 작성일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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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조선화랑 - 심층인터뷰 미술시장의 선구자

이 인터뷰는 서울시 미래유산 심층기록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일시는 2020년 10월 7일 장소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입니다.
구술자는 권상능 대표입니다.

1. 조선화랑에 대해서?

조선화랑은 1971년에 서울시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시작이 되어서 현재까지 약 50년간 지금 제 자신이 운영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민예계통의 업을 했었어요. ‘자하민속공예사’라는거를 개점해가지고 운영하는 중에 (조선호텔) 제일 중요한 위치에 있는, 1층에 인형의 집이라는게 있었어요. 그 인형의 집의 제작을 인형 작가들을 다 불러서 계획안을 내놓으라고 하니까, 인형의 집을 자하민예사가 해결을 했어요 제작하고. 그래서 굉장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일입니다. 그 당시 그런 계기가 되어서 조선호텔에 이 자리를 잡게 됐고. 또 어떤 의미에서 현대적인 화랑이라는 것은 그 당시 뭐 별로 없었고. 또 그림 자체 취급을 서양화쪽은 전혀 거래가 되지 않았을 때 시절이었어요.

2. 당시 미술계 현황은?

미술시장의 어떤 발전과 어떤 계획 이런게 의도적으로, 말하자면 이끌어나가야 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고. 또 우리 문화 정부당국에 꿈도 못꾸는 일이죠, 그래서 이제 화가들도 어렵고 모두 우리 스스로도 참 어떻게 판로를 스스로 개척해나가야 될 그런 입장에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많은 작가들의 어떤 하나의 그 요구를 받아들여서 조선화랑이 파리 진출을 하는데, 그 당시 ‘한불미술협회’라는걸 만들었어요. 그래가지고 회장으로 그 당시 파리에서 공부하고 왔는 임영방 국립현대미술관장 했던 그 사람을 회장으로 하고 하인두를 부회장으로 하면서 이제 조선화랑은 이제 그 운영의 실무적인 역할. 사무적인 문제, 실행 문제는 조선화랑이 시작했는게 1982년부터 해서 83년, 84년. 그 몇 년 하면서 해외시장의 첫 개척이고. 근데 우리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 하고 막상 부딪혀보니까 우린 전혀 다른거야. 말하자면 우린 그림 가격같은 것도 작가가 결정해서 부르는 그대로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었지. 시장이 가격 주도를 하고 있는게 안됐거든 그니까 정리가 안되어있었죠.
모든 작가와 화랑과의 관계라든가, 미술시장의 기본적인 운영관계 뭐 이런거. 또 미술품 경매에 대한 것. 우리 미술시장도 역시 이러한 기본적인 기초를 만들어줘야되겠구나 닦아줘야되겠구나. 역시 우리문화의 참 발전을 위한 작가들의 육성 내지는 작가들도 역시 그러한 시스템이 되어야 되는거야. 특히 그래서 내가 여류화가회를 생각, 그때 이제 막상 여류화가회를 만들고 초대할라고 해보니. 학교 선생님, 그 열네사람을 선정하는데도 참 어려웠다고.
내가 어떻게든지 밀터이니까 한번 해보시라고. 그러니까 그게 계기가 되어서 굉장한 여성들의 미술에 대한 지망이 많았고. 내가 생각해도 그 당시 한국여류화가회 탄생이라는 것은 우리 미술 발전에 큰 하나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 청담미술제란?

청담미술제라는걸 이제 시작을 했어요. 거기에 11개 화랑들이 모두 그쪽으로 모이기 시작해가지고, 1차는 시작을 했는데 내가 2대 3대 회장을 청담미술제 운영 책임을 지면서, 그래서 지역미술제의 하나의 효시로서 굉장한 그때 성과를 올렸죠.

4. 코엑스에 조선화랑이 들어간 이유는?

순수미술쪽에 하나 전시행사를 해보면 좋겠다 하면서 자기네들이 계획을 세웠어요. 화랑으로 하여금 자기들이 어떤 이벤트를 할 수 있도록 그런 생각을 해서 어 조선화랑한테 프로포절(proposal)을 했던거야 코엑스측에서. 그래가지고 코엑스에 들어가게 됐는거야. 그래가지고 코엑스에 들어와서 한 2년동안 굉장히 열심히 했죠.

5. 한국미술의 미래?

우리나라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서는 어차피 개인의 힘보다도 어떤 미술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뒷받침이 철저하게 있어줘야 되죠. 북경아트페어를 계속 나갔을 때 지금부터 한 10년 전 정도 아주 엉망이었어요. 이래가지고 이 사람들 할 수 있을까 하는 정도로, 근데 지금 우리보다 그 사람들이 훨씬 더 나아져가 있습니다. 중국은 그만큼 자기들이 정책적 뒷받침을 해주면서 작가들을 부자로 만들어주고 있어요. 그래서 결국은 나중에 그 사람들 애기가 그렇게 해서 올라가는 그림의 값과 이런게 전부 중국 전체 이익이 되고 있다 하는거죠. 우리도 정책 다루는 사람들이 그런 넓은 시야를 보면서 해나가야지.

개요
동영상 제목의 개요 : 구분, 지역, 분야, 시기, 출처
구분 건물/가옥 지역 강남구 분야 문화예술
시기 2020.10.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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