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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부동산
추천수0 조회수33 작성일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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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신영부동산 - 심층인터뷰 북촌의 복덕방

이 인터뷰는 서울시 미래유산 심층기록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일시는 2020년 9월 25일 장소는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78입니다.
구술자는 창업자 김봉완씨의 아들 김계환입니다.

1. 신영부동산에 대해서?

저는 여기 신영부동산을 이끌고 있는 김계환입니다. 이전에 저희 아버지께서 1968년 11월 11일 신영부동산을 개설하셨고, 줄곧 저희 아버지께서 신영부동산을 이끌어오시면서 이제 지금은 94이세요. 연세가 94이신데 제가 회사 생활을 그만두고 이제 아버지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초창기 부동산 거리에 대해서

삼청동, 가회동, 북촌이 이제 한옥보존지구로 제한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보수, 수리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런 불만을 주민들이 가지고 있었고. 또 삼청동에 주민 수가 2만이 넘었습니다. 그 때 당시는 이제 유명 학교가 많았었구요. 경기고, 서울고, 휘문고, 창덕여고 많이 있었는데. 그러다보니까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북촌에 오시게 되었고, 부동산 중개일도 그 때 당시는 이제 주택으로서의 거래가 많이 이루어졌고 상가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 즈음에 이제 저희 아버지께서 각 지역에 각 가구마다 이제 지가를 매매의 지가를 알려드렸죠. 그게 이제 동사무소에서 쫙 펼쳐놓고 번지수별로 얼마에 거래된 사례, 그걸 저희 아버지가 설명해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동산 사무실 일을 운영하면서 지역적 어떤 특성 그런 부분도 고려해야 되겠지만, 특히 이제 부동산 지가, 가격부분이 너무 불필요하게 오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거는 이제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이렇게 치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그게 이루어졌는데. 터무니없이 지가를 올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 거래를 안했었습니다. 너무 불필요하게 지가가 오르거나 임대료가 오르면 사실상 거래를 저희는 안했습니다. 그것은 지역발전 차원에서, 그리고 어차피 매입을 하시는 분이나, 임차로 들어오시는 분이나 다 같은 우리 주민이 되는데. 주민이 되면 만나야하거든요 항상 앞으로. 그래서 그런 지역적 부동산 지가의 안배 그런 부분을 조절했습니다.

3. 신영부동산의 미래는?

한옥보존지구로 제한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주민들의 불만이 많아서 시위를 했었고. 그 이후에 이제 그 부분을 완화해줬는데. 그게 이제 양옥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한옥에서 양옥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완화를 해 줬어요. 그게 이제 그러다보니까 우후죽순 3층 또는 4층 빌라 형태 건물들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아버지 뜻에 따라 부동산 운영을 계속 하겠습니다만은, 지역적 어떤 특성과 그리고 부동산 지가, 임대료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가능한 형평에 맞게 저희가 운영을 하고 조정을 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이 됩니다. 저희 신영부동산이 금년에 54년차가 되는데, 사실 이렇게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의 어떤 바램 그리고 그분들의 기억에 저희가 벗어나지 않도록 공정하게 그리고 객관성 있게 운영을 하고, 또 너무 지나치게 욕심을 내지 않는 그런 범위 내에서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요
동영상 제목의 개요 : 구분, 지역, 분야, 시기, 출처
구분 건물/가옥 지역 종로구 분야 시민생활
시기 2020.09.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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