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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산방
추천수0 조회수46 작성일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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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구하산방-심층인터뷰 붓의 명가(名家)

이 인터뷰는 서울시 미래유산 심층기록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일시는 2020년 8월 18일 장소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11입니다.
구술자는 구하산방 홍수희 대표입니다.

1. 구하산방에 대해서?

구하산방은 이제 1913년에 시작을 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고비를 많이 넘겼어요 윗대 윗대 윗대에서부터 하다가 어떻게 내가 운영을 하게 되었는데 요즘은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많고 지금도 그렇지만은 옛날부터 어려웠어요 어려운데 그 어려운 과정에서도 참 가게를 이렇게 오래도록 하기가 상당히 힘들었겠죠 지금도 힘든데 옛날에야 더 힘들었는데 그림이나 서예를 하시는 분들 예술문화 분야에서 많은 고생들을 하시고

2. 구하산방의 손님맞춤?

손님으로 오시는 분마다 개성이 있고 특징이 있어요 그러니까 어떤 분은 와서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별로라고 하고 “그러면 선생님이 좋아하실 만한 거를 얘기해주세요?” 그러면 그렇게 해서 붓을 맞춰드리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붓을 제작하는거에요 손님에 맞게. 요즘 쉽게 얘기하면 맞춤붓이지 맞춤붓. 하다보니까 단골이 생기고 그렇게 되는거고요 뭐 오시던 분들은 또 한번 오시던 분은 계속 와요. 어디 뭐 다른데로 가지 않고 단골이 되는거에요 그런 분들도 구하산방에 애정을 갖고 믿음을 가지고 오시는거지. 다 붓 장사라고 똑같은 붓 장사는 아니거든요.
그분들이 좋아하는 그 특징을 습득을 해서 거기에 맞게끔 쓸 수 있게끔 해서 이제 물건을 하다보니까 뭐 이름도 나고 유명해지고 단골 손님도 늘어나고 이제 그런거에요. 손님들 중에서도 또 손님을 또 몰고오고 그 손님들이 또 소개해서 자기들 제자들이 또 커서 선생이 되고 스승이 돼서 또 밑에 사람들을 보내주고 이렇게 이어간게 이렇게 된겁니다.

3. 구하산방의 변화?

캘리그라피라는게 생겨서 젊은 친구들이나 남녀노소 많이 늘어난거에요. 그런 쪽으로 붓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몇십 배 늘어났어요 그런데 이걸 가지고 돈벌이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이 줄어들었어요 진짜 좋아하는, 하고싶어서 진짜 자기가 그림을 그리고 진짜 글씨를 쓰고싶어서 진짜 내가 좋아서 하는 사람들은 자리가 잡히고 그 대신 돈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줄어들어서 오히려 이제 어떻게 잘된건지도 몰라요 진짜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게 원칙이거든.

4. 최근 젊은층은 캘리그래피 때문에 구하산방을 많이?

많이 매수십배 늘어났어요 옛날에는 없었거든. 멋있어서 누가 한거 보니까 나도 하고 싶더라 한번 해보고 싶더라 한번 시도해볼라고 많이들 와요.

5. 구하산방의 미래?

이게 시대 흐름에 따라서 그게 변동이 있는 것 같애 그래서 이것이 어차피 돈버는 장사가 아니고 문화를 위해서는 이게 아이들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꼭 서예같은 것을 후손들에게 가르치면 집안도 좋고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이익되는게 많아요. 우리나라 한국 전통의 민속적인 전통, 문화를 생각해서라도 꼭 이거를 자라나는 학생들이나 젊은 친구들한테 꼭 이걸 한번씩이라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개요
동영상 제목의 개요 : 구분, 지역, 분야, 시기, 출처
구분 건물/가옥 지역 종로구 분야 시민생활
시기 2020.08.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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