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바닥글 바로가기
모바일 메뉴

서울미래유산서울미래유산

I.SEOUL.U
전체메뉴닫기

주메뉴

 
 
미래유산 체험코스
  • 광희동에서 장충동까지, 한양도성 따라 만나는 지난 100년
    광희동에서 장충동까지, 한양도성 따라 만나는 지난 100년

동영상

서울풍물시장 상인회
추천수0 조회수73 작성일2018.10.19
자막
이 인터뷰는 서울시 미래유산 심층 영상기록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일시는 2018년 6월 22일이며 장소는 동대문구 천호대로 4길 21 19-3 상인회 사무실 내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구술자는 서울풍물시장 상인회장 정성태님 입니다. : 1. 풍물시장은 한마디로 어떤시장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저희 풍물시장은 미래와 그러니까 옛날 것과 현대가 같이 있는 시장이라고 보면 되겠죠. 2. 왜 풍물시장이라는 이름을 사용? 풍물시장은 처음에 공모전을 서울시에서 했던거에요. 그래서 저희들은 동대문 풍물 벼룩시장이었어요. 풍물시장이라고도 하지만은 벼룩시장이라는 의미로 좀 많이 내포되어있는 시장이죠. 3. 서울 풍물시장은 언제 어떻게 형성된 시장인가요? 서울풍물시장은 원래 청계천변에 있던 노점상 하시는 분들이 2008년도에 동대문 운동장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08년도에서 한 4년 가만있자, 2008년도가 아니죠 그때가 동대문 운동장에서 지금 신설동으로 온 게 2008년도고, 그 전인 2004년도에 청계천 주변에 있다가 동대문 운동장으로 들어가게 됐어요. 4. 풍물시장 안의 점포 규모는 어떻게 됩니까? 풍물시장은 지금 점포가 837개정도 되는 점포가 있어요. 5. 판매하시는 물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판매하는 물품은 이제 옛것 그래도 우리가 말하는 골동품 그 다음에 옛날거, 화석, 광물, 생활 잡화 그리고 구제의류, 구제 신발, 가방 이런 것들이 말그대로 만물시장이라고 보시면 되요. 6. 어떤 고객이 방문하는지요? 옛날에는 나이 드신 분들이 주로 이제 많이들 오셨는데요. 최근에는 주말에는 가족단위분이 꽤 많이 늘었구요. 또 젊은분도 지금은 저희들 청춘1번가라고해서 가면은 이발도 할 수 있고 또 거기에서 사진도 옛날 교복이라던가 교련복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옛날 다방도 설치가 되있어서 젊으신분들도 제법 많이 옵니다. 사진찍으러도 많이 오고요. 7. 황학동 도깨비 시장분들도 이쪽으로 많이 입주를 했나요? 그러니까 이제 청계천에서 그때 노점하신던분들 100%가 동대문 운동장으로 가게 됐죠. 그리구 동대문 운동장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의100%가 이 쪽으로 이주하게 된겁니다. 8. 왜 도깨비시장이라는 이름을 사용? 그건 잘 모르겠는데요. 말 그대로 저희들이 청계천에 있을 때는 비가 왔을 때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비가 그치고 나면 5분 안에 사람이 장터가 형성되요. 그러다 보니까 도깨비 시장으로 불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9. 서울풍물시장 입주 시의 분위기는? 아무래도 생계하고 관련 있기 때문에 청계천 복원공사를 하면서 동대문 운동장을 들어가는 과정에 조금 많이 갈등도 심했고 분란이 심했죠. 그때 당시에는요. 그래서 11월말에는 진짜 청계천에 그 타이어를 태우고 굉장히 심한 갈등이 심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 행정 대집행이라는걸 하고나니까 어쩔 수 없이 저희들이 동대문 운동장으로 들어가게 된거죠. 동대문 운동장에서는 오세훈시장님이 DDP 사업이라고 해서 자기의 사업성과를 내기 위해서 이 곳에 신설동에 있는 서울 풍물시장 자리는 옛날의 숭의여중 자리에요. 학교자리에다가 이거를 갑자기 짓게 된 겁니다. 그래서 니네들은 그 쪽으로 가면 사실 세계적인 명물시장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서울시가 약속 했던것들은 많아요. 근데 막상 오고 나니까 약속을 이행이 안되는 부분도 지금도 많고 , 지금도 열악한 환경에서 한 10년째 우리가 장사를 하고 있지만 이제 냉난방 공사를 하고 있잖아요. 그동안에는 굉장히 좀 어려운 환경에서 장사를 하게 됐죠.. 10. 앞으로 시설 개선 계획이 있나요? 사실은 이제 여기 지금 시장을 돌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게 지금 활성화, 시장 활성화되기에는 동선이 맞질 않아요. 그래서 처음에 894명의 회원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894명의 그 점포를 만들기 위해서 활성화 하고는 좀 동떨어지게 지금 벌집구조잖아요. 어느 시장에 가더라도 이런 벌집구조는 없습니다. 거북동선이 됐든 다이아몬드 동선이 됐든 고객이 한 바퀴 돌게끔 되어야 되는데 저희 시장은 바둑판처럼 왔다갔다만 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동선은 맞지도 않고 서울시가 상인들을 집어넣기가 급급했던 거죠.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것도 개선 사업을 해야 되요. 저희들이. 11. 서울 풍물시장에 들어 와서 장사를 하면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면 언제 였습니까? 글쎄요.. 옮길 때마다 사실은 좀 힘들었죠. 그리고 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 채, 지금 10년째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요. 처음에 이 공사를 3개월 만에 서울시가 짓다보니까 좀 미비점도 많았었고 또 지금 우리 창가에 창문도 없었던 거에요. 처음에는 개념이 하늘에서 비만 안 맞으면 된다는 이런 개념으로 이걸 지었던 거에요. 저기 조감도 보시면 창문들이 하나도 없잖아요. 저런식으로 그러니까 비가오거나 바람이 불면은 바람이 날려서 상가 가운데까지 비바람이 치고 그랬던 거죠. 그래서 10년이 됐지만 아직도 공사중인 거에요. 12. 상인회는 언제 결성이 되었고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십니까? 저희들은 동대문 운동장에서는 그 다섯 개 지역의 대표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다섯 개 지역의 지역장들이 모여서 하다가 이 서울풍물시장으로 이사오고 나서 처음에는 좀 우여곡절이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통합으로 총회를 하자해서 한사람의 상인회장을 만들고 지금의 상인회가 지금은 정식적으로 사단법인 서울풍물시장 상인회로 등록이 되있죠. 그러고 상인회에서는 서울시하고 그 민원부터 해서 어떤 사업이라든가 활성화 사업이라든가 모든 거를 협의해서 같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3. 국내나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또 서울시에 바라는 점은? 저는 어제도 서울시에 들어가서 얘기를 했는데요. 우리가 앞으로는 지금 점포 하나 당에 0.89평입니다. 1평도 안되는데다가 진열을 하다보니까 디스플레이 자체가 좀 힘듭니다. 그러다보니까 옛것들은 인사동에서 와서 그 중간 빼가는 거에요. 한마디로 말해서.. 좀 일본말이어서 제가 쓰기가 좀 곤란한데 우리가 쓰는말로 나까마라고 그러죠. 이러신 분들이 중간에 전부다 사서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제값도 좀 못받는 분들도 있고 또 너무 좁다보니까 고객들이 와서 충분히 쇼핑할수 있는 공간이 좀 안됩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점포수를 좀 줄이더라도 점포 크기를 좀 늘려서 동선 재배치도 하고 또 편히 쇼핑할 수 있도록 좀 공간을 좀 넓혀야 되지 않겠나 . 저희들이 2008년도에 여기 넘어올 당시에는 여기 이 옆에 교사학습소 지금 교육청에서 쓰고 있는 부지를 우리한테 쓸 수 있게 해 주겠다고 약속을 받고 왔던거에요. 근데 지금 10년이 됐는데도 그런것들은 지금 이루어지지 않고 있잖아요.
개요
동영상 제목의 개요 : 구분, 지역, 분야, 시기, 출처
구분 인물 지역 없음 분야 시민생활
시기 2018.08. 출처 - -
연관 자료
동영상 1건  |   VR영상 0건  |   사진 7건  |   음원 0건  |   카드뉴스 1건  |   기초현황조사서 0건  |   기타자료 0
  • 동영상파일 서울풍물시장 상인회
    서울풍물시장 상인회
  • 카드뉴스파일 서울풍물시장
    서울풍물시장
  • 이미지파일 서울풍물시장
    서울풍물시장
  • 이미지파일 서울풍물시장
    서울풍물시장
  • 이미지파일 서울풍물시장
    서울풍물시장
  • 이미지파일 서울풍물시장
    서울풍물시장
  • 이미지파일 서울풍물시장
    서울풍물시장
  • 이미지파일 서울풍물시장
    서울풍물시장
  • 이미지파일 서울풍물시장
    서울풍물시장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1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추천수0
탑 버튼